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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選手들 “韓國戰 無勝負는 없다”|동아일보

스위스 選手들 “韓國戰 無勝負는 없다”

  • 入力 2006年 6月 20日 10時 5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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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고를 꺾고 G組 1位로 오른 스위스 選手들이 韓國戰 勝利를 自信했다.

前半 15分 팀의 선제골이자 決勝골을 성공시킨 스위스 蹴球代表팀 攻擊手 알렉산더 프라이(스타드렌)는 競技 直後 인터뷰에서 “韓國과의 競技에서 無勝負를 目標로 싸우지 않겠다. 우리팀은 勝利를 위해 싸울 것이리고 반드시 勝利할 것”이라고 말했다.

팀의 두 番째 골을 炸裂시킨 바르네타(레버쿠젠)도 “韓國戰에서 無勝負로 끝나도 16强에 進出하겠지만 우리의 目標는 勝利”라며 必勝意志를 다졌다.

골키퍼 파스칼 秋베르뷜러(바젤)는 “우리는 只今껏 두 競技 모두 無失點을 記錄했다. 몇 番 危機의 瞬間이 있긴 했지만 우리의 守備는 全般的으로 매우 훌륭했다”며 同僚選手들을 추켜세운 뒤 “이제 韓國戰 勝利만이 남았다”고 自信感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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守備手 필리페 센데로스(아스날)은 “토고의 攻擊을 威脅的이었다. 오늘 競技가 그다지 훌륭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重要한 것은 無失點을 記錄했다는 것”이라며 “오늘 競技로 우리는 韓國戰 決戰을 위한 自信感이 생겼다”고 말했다.

後半 交替投入된 攻擊手 마르코 슈트렐러(쾰른)는 “우리는 可能하다면 兆1位로 進出해 스페인을 避하고 싶다”며 8强 進出 欲心을 드러내기도 했다.

스위스는 24日 새벽 4時 韓國과 兆1位 자리를 놓고 한판 對決을 펼치며 같은 時刻 토고는 갈길 바쁜 프랑스와 組別豫選 마지막 競技를 갖는다.

한便 이番 大會 强力한 優勝候補로 떠오른 ‘無敵艦隊’ 스페인은 튀니지를 3-1로 꺾고 事實上 H組 1位를 確定지어 G組 2位팀과 16强戰을 치른다.

정기철 스포츠동아 記者 tom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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