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陽川區, 未來 尖端敎室 만나는 ‘Y敎育博覽會’ 開催|東亞日報

陽川區, 未來 尖端敎室 만나는 ‘Y敎育博覽會’ 開催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5月 20日 13時 5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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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敎育博覽會 行事場. 양천區廳 提供
陽川區(區廳長 이기재)는 지난 16日부터 18日까지 양천區廳 一帶에서 全國 單位 行事인 ‘Y敎育博覽會’를 開催했다고 20日 밝혔다.

이番 行事는 모든 境界가 허물어지는 超融合 빅블러 時代 속에서 學校라는 制限된 空間을 넘은 革新的 배움의 腸을 具現하기 위해 企劃됐다.

行使 期間 동안 양천區廳 一帶를 未來尖端體驗, 進路進學入試 設計, 스타멘토 講演 等 總 6個 分野 24個 主題別 프로그램이 펼쳐지는 巨大한 캠퍼스로 運營했다. 全國 初·中·高 學生과 學父母 및 敎師 等 5萬 3千餘 名이 訪問한 것으로 推算됐다.

開幕式 以後 이세돌 9段이 스타멘토 講演者로 나서 ‘人工知能을 뛰어넘은 人間의 創意性과 直觀’ 等을 主題로 토크쇼를 進行했다. 지난 17日에는 靑少年들의 꿈을 摸索하는 進路落토크콘서트와 自己主導學習法을 알려주는 眞짜 工夫 Y-티처스가 이어졌다. 學生, 敎師, 學父母 等 1900餘 名이 參與했다. EBS와 共同 主催한 Y-敎育 포럼에선 ‘AI 時代 스스로 敎室이 되는 사람’이라는 對主題로 스스로 배움의 動力을 만드는 方法, 創意性, 腦認知 理解, 人間과 AI의 相互作用 等에 對한 2時間 假量의 公論의 場이 펼쳐졌다.

前·現職 敎育 專門家가 參與하는 進路進學博覽會는 3日間 開催됐다. 1:1 맞춤型 相談부스를 통해 進路進學敎師와 敎育 專門 컨설턴트가 主題別 相談을 提供했다. 大學 在學生으로 構成된 Y-進學멘토團 現場에선 進學 設計 및 未來 人材賞에 對한 깊이 있는 情報를 共有했다.

未來 尖端 技術 體驗의 場도 3日間 양천公園에서 運營됐다. 양천公園 中央 잔디마당에 造成된 Y디지털클래스에서는 來年부터 本格 導入 豫定인 디지털 敎科書 等 AI基盤의 學習道具들을 經驗할 수 있었다.

마지막 날에는 未來技術의 批判的 受容 能力, 創意力, 論理力을 갖춘 글로벌 人材를 養成하기 위한 챗GPT 英語스피치 競進大會 本選이 열렸다. 全國에서 參加한 靑少年 244名 中 20名(中等部 10名, 高等部10名)李 本選에 進出했다. 本選 進出者들은 ‘숏폼콘텐츠의 肯定的 影響과 否定的 影響(中等部)’, ‘AI時代, 自己主導性을 기르는 學習方法(高等部)’ 等을 主題로 챗GPT를 活用해 英文 原稿를 直接 作成한 後 發表를 이어갔다.

이기재 陽川區廳長은 “Y敎育博覽會가 아이들이 未來에 對한 꿈을 키우고 好奇心과 動機附與를 채울 수 있는 時間이었기를 바란다”며 “來年에도 더욱 알차고 豐盛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한규 記者 hanq@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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