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소만’ 낮 最高 30度 더위…서울 午前 비 消息

뉴시스
入力 2024年 5月 20日 08時 4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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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의 氣溫差 15~20度
微細먼지 '좋음'에서 '普通'

24節氣中 여덟 番째 節氣 ‘소만’(小滿)인 20日月曜日은 낮 最高氣溫이 30度까지 올라 덥겠다. 다만 이날 午前 서울에 한때 비가 조금 내리는 곳이 있겠다. 小滿은 ‘햇볕이 豐富하고 萬物이 漸次生長하여 가득 찬다’는 意味로 여름의 始作點을 意味한다.

氣象廳은 이날 “中部地方과 慶北權은 大體로 흐리겠고, 그 밖의 地域은 大體로 맑겠다. 全國大部分地域의 낮 氣溫이 25度以上으로 오르겠고 特히 慶尙圈內陸을 中心으로 30度內外로 오르는 곳이 많아 덥겠다”고 傳했다.

이날 낮 最高氣溫은 17~30度를 오르내리겠다.

主要地域 낮 最高氣溫은 서울 23度, 仁川 21度, 水原 23度, 春川 24度, 江陵 20度, 淸州 27度, 大戰 27度, 全州 27度, 光州 28度, 大邱 30度, 釜山 27度, 濟州 24度다.

비가 오는 地域도 있겠다. 이날 낮 京畿北部와 강원중.北部에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首都圈과 江原道에는 빗방울이 0.1㎜未滿 떨어지겠다.

서울에도 午前 한때 비가 조금 내릴 것으로 豫想된다.

豫想降水量은 ▲서울·京畿北部, 西海5度, 강원중·北部 5㎜未滿이다.

乾燥特報가 내려진 濟州道山地·北部中山間에는 大氣가 매우 乾燥하겠다. 南部地方도 大氣가 乾燥하겠으니 火災豫防에 神經 써야 한다.

當分間西海上을 中心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特히 밤부터 더욱 짙게 끼겠다.

낮까지 西海中部海上에는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海上安全事故에 各別히 留意해야 한다.

微細먼지는 원활한 大氣擴散으로 全國이 ‘좋음’에서 ‘普通’으로 豫想된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