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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統領室 進入試圖’ 大進聯 拘束令狀 또 棄却…法 “必要性 不足”|東亞日報

‘大統領室 進入試圖’ 大進聯 拘束令狀 또 棄却…法 “必要性 不足”

  • 뉴시스
  • 入力 2024年 5月 17日 21時 2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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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進聯, 1月 大統領室 檢問所 넘어 進入 試圖
當時 逮捕된 大進聯 會員들 拘束令狀은 棄却
넉달 만 大進聯 幹部 對象으로 令狀 再申請

ⓒ뉴시스
지난 1月 龍山 大統領室 進入을 試圖하다 붙잡힌 韓國大學生進步聯合(大進聯) 幹部들이 拘束을 免했다.

17日 法曹界에 따르면 서울西部地法 신한미 令狀專擔 部長判事는 이날 午前 暴力行爲 等 處罰에 關한 法律 違反(共同建造物侵入) 等 嫌疑를 받는 大進聯 幹部 4名에 對한 拘束 前 被疑者審問(令狀實質審査)을 進行한 뒤 “現 段階에서 被疑者들을 拘束해야할 必要性과 相當性을 認定하기 어렵다”며 拘束令狀을 棄却했다.

앞서 지난 1月6日 午後 1時께 大進聯 會員 20名은 大統領室 앞에 모여 ‘김건희를 特檢하라’ 等의 口號를 외치다 大統領室 面談을 要求하며 檢問所 等을 통해 進入을 試圖하다 警察에 붙잡혔다.

當時 이들 가운데 10名에게 拘束令狀이 請求됐는데, 法院은 “集團的 暴力行爲를 計劃하거나 實行하지 않았다”며 令狀을 모두 棄却했다.

警察은 共同建造물 侵入 等 嫌疑로 當時 棄却된 1名에 對해 4個月 만에 다시 令狀을 申請하고, 다른 3名에 對해서도 새 嫌疑點을 適用해 令狀을 申請했다.

이날 審問에 앞서 大進聯 所屬 會員 10餘名은 서울西部地法 앞에서 記者會見을 열고 令狀 棄却을 促求했다.

發言者로 나선 한 大學生은 “제가 背後로 指目돼 이렇게 法廷에 出席하게 될 豫定이라는 것이 荒唐해서 實感 나지 않는다”며 “檢察은 明確한 證據 없이 모두를 犯罪 行爲에 加擔한 것이라고, 背後에서 主導한 것이라고 한다”고 主張했다.

大進聯은 前날(16日)에도 聲明을 내고 警察이 大進聯 會員들을 相對로 無理한 標的 搜査를 벌인다고 指摘했다.

團體는 聲明을 통해 “拘束令狀이 請求된 4名 中 3名은 大統領室 面談 要請 鬪爭과는 全혀 無關한 사람들”이라며 “大學生들이 進行한 鬪爭의 主動者와 背後 勢力을 찾겠다고 大進聯을 無理하게 標的 搜査하며 拘束令狀을 濫發하고 있다”고 했다.

한便 國防部 直轄 搜査機關인 調査本部는 지난 1月 大統領室 進入을 試圖하던 中 哨所를 侵犯하고 衛兵所 勤務 兵士(醋甁)들을 暴行한 嫌疑 等으로 大進聯 前·縣 會員 15名을 國防部 檢察團에 送致했다.

이들은 民間搜査 機關과 別個로 1月 中旬부터 軍刑法上 哨所 侵犯 및 哨兵 暴行 致傷 嫌疑로 立件돼 調査本部 搜査를 받아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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