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濟州 海上서 沈水됐던 貨物船 ‘禁養6號’ 完全히 沈沒|東亞日報

濟州 海上서 沈水됐던 貨物船 ‘禁養6號’ 完全히 沈沒

  • 東亞닷컴
  • 入力 2024年 2月 17日 13時 4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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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해상에서 1959t급 화물선이 침수 사고로 좌현 40도가량 기울어져 있다. 해경은 이날 오전 선원 11명을 모두 구조했다. (사진=제주지방해양경찰청 제공) 2024.02.16. photo@newsis.com
16日 午後 濟州 西歸浦市 海上에서 1959t級 貨物船이 沈水 事故로 左舷 40度假量 기울어져 있다. 海警은 이날 午前 船員 11名을 모두 救助했다. (寫眞=濟州地方海洋警察廳 提供) 2024.02.16. photo@newsis.com
濟州 西歸浦 앞바다에서 沈水돼 船員 11名이 緊急救助됐던 貨物船이 17日 새벽 完全히 水面 아래로 가라앉았다.

西歸浦海洋警察署에 따르면 이날 午前 4時頃 南海上에서 沈水 貨物船 A(1959t)號가 沈沒했다고 밝혔다.

沈沒 地點은 事故 海域에서 南西쪽으로 約 8㎞ 떨어진 곳이다.

海警은 警備艦艇 8隻과 헬기 2臺를 動員해서 周邊을 廣範圍하게 살펴보고 海洋汚染에 對備하고 있다.

또 事故海域 隣近을 航海하는 船舶과 操業船을 對象으로 安全 航海 放送을 實施하고 있다.

海警은 船社 側과 論議해 向後 對應 方案을 마련할 方針이다.

앞서 지난 15日 A號는 濟州 西歸浦港 南西쪽 約 61㎞ 海上에서 沈水를 當해 같은 날 午後 9時55分頃 海警에 構造를 要請했다.

當時 海上에는 瞬間風速 秒速 20m가 넘는 强風이 불면서 5m가 넘는 波濤가 치는 狀況이었다.

海警은 5000t級 警備陷穽을 動員해 申告 接受 3時間餘 만에 韓國인 船員 2名과 미얀마 國籍 船員 6名, 인도네시아 國籍 船員 3名 等 11名을 無事히 救助했다.


김예슬 東亞닷컴 記者 seul5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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