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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名 목숨 앗아간 傳貰詐欺 ‘建築王’ 懲役 15年, 詐欺罪 法定最高刑|東亞日報

4名 목숨 앗아간 傳貰詐欺 ‘建築王’ 懲役 15年, 詐欺罪 法定最高刑

  • 東亞닷컴
  • 入力 2024年 2月 7日 14時 1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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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내 한 아파트 승강기에 전세사기 피해 아파트임을 알리는 문구가 붙어 있다. 2023.4.20/뉴스1
仁川市內 한 아파트 昇降機에 傳貰詐欺 避해 아파트임을 알리는 文句가 붙어 있다. 2023.4.20/뉴스1
仁川 彌鄒忽區 一帶에서 148億 원臺 傳貰사기를 벌인 嫌疑로 起訴된 이른바 ‘建築王’李 詐欺罪의 法定 最高刑인 懲役 15年에 處해졌다.

仁川地法 刑事1單獨 오기두 判事는 7日 열린 宣告公判에서 詐欺 等의 嫌疑로 拘束起訴된 A 氏(62·男)에게 懲役 15年을 宣告하고 犯罪 收益 115億5000餘원 追徵을 命令했다.

같은 嫌疑로 起訴된 不動産 仲介業者 B 氏 等 9名에 對해서는 懲役 4~13年을 宣告했다.

裁判部는 “被告人들은 나이 어린 社會 初年生, 新婚夫婦, 70代 以上 老人과 같은 經濟的으로 脆弱한 狀況에 있는 사람들을 相對로 前 財産이자 거의 唯一한 財産을 빼앗았다”고 判示했다.

그러면서 “20~30代 4名의 被害者가 傳貰 詐欺로 인해 極端的인 選擇을 하기도 했다”며 “被告人들은 住宅, 賃貸借 去來에 關한 社會 共同體의 信賴를 悽慘하게 무너뜨렸으면서도 터무니없는 辨明을 늘어놓으면서 犯行을 否認하고 100餘 名에 達하는 被害者들을 共販場에 불러 陳述하게 해 또 다른 苦痛을 줬다”고 指摘했다.

앞서 檢察은 지난달 17日 結審公判에서 A 氏에게 詐欺罪 法定最高刑인 懲役 15年을, 共犯 9名에게는 各各 懲役 7∼10年을 求刑했다.

A 氏 等은 지난 2022年 1月부터 같은 해 7月까지 彌鄒忽區 一帶 아파트와 빌라 貰入者 191名을 속여 傳貰保證金 148億 원을 받아 가로챈 嫌疑로 裁判에 넘겨졌다.

A 氏는 仁川과 京畿道 一帶에서 아파트와 오피스텔 等 2700채를 保有해 ‘建築王’으로 불렸다.

A 氏 一黨의 全體 嫌疑 額數는 453億 원(563채)이지만 이날 裁判에서는 먼저 起訴된 148億 원臺 傳貰詐欺 事件만 다뤄졌다. 追加 起訴된 나머지 305億 원臺 傳貰 詐欺 裁判은 따로 進行 中이다.

김예슬 東亞닷컴 記者 seul5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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