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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民團體 “半地下 暴雨慘事 1年…對策 너무 초라해”|동아일보

市民團體 “半地下 暴雨慘事 1年…對策 너무 초라해”

  • 뉴시스
  • 入力 2023年 8月 1日 12時 4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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浸水防止施設 設置는 對象 家口 中 22%만
支援事業 통해 移住한 半地下 가구 單 8%
"公共賃貸住宅 擴大 等 根本 對策 마련해야"

災難不平等共同行動은 지난해 8月 集中豪雨로 서울에서 半地下 暴雨 慘事가 일어난 지 約 1年이 지났지만, 서울市의 關聯 對策이 不實하다고 1日 指摘했다.

貧困社會連帶, 민주노총 等으로 構成된 災難不平等共同行動은 이날 午前 11時30分께 서울 종로구 光化門廣場에서 ‘半地下 暴雨慘事 1年, 犧牲者 追慕와 根本 對策 마련 促求 追慕行動’을 進行하며 이같이 외쳤다.

이들은 “政府는 半地下 水害慘事에도 公共賃貸住宅 豫算을 5兆원 削減했다. 이中 半地下 家口를 支援하는 住居脆弱階層 住居支援 事業의 主要 供給類型인 買入賃貸住宅, 傳貰賃貸住宅 關聯 豫算은 3兆4000億원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市는 慘事 直後 半地下住宅 20萬 家口를 全數調査하겠다더니 두 달 後 約 1100號 標本調査로 計劃을 變更했다”며 “批判 輿論이 일자 올해 4月이 돼서야 다시 傳授調査를 實施한다며 늦장 對應에 나섰다”고 主張했다.

또 “車수판 設置 等 浸水防止施設 設置는 最小限의 措置지만, 對象 家口의 單 22%만 設置된 것으로 드러났다”고도 했다.

이들은 서울市의 支援事業을 통해 實際 移住한 半地下 家口는 2248家口로, 沈水 危險 家口로 設定한 2萬8439家口 中 단 8%,에 不過하다고도 指摘했다. 再開發 地域 賃貸住宅 供給比率度 15%에서 10%로 縮小됐다고 한다.

이원호 貧困社會連帶 執行委員長은 “半地下 暴雨 慘事가 일어난 지 1年이 지난 只今, 서울市 關聯 對策을 評價하면 너무나 초라하다. 이런 問題를 解決할 수 있는 根本的인 對策을 마련해야 한다”고 主張했다.

이에 ▲公共賃貸住宅 擴大 ▲半地下 浸水防止施設 義務 設置 强制 ▲氣候危機 부추기는 그레이드 漢江 프로젝트 廢棄 等을 서울市에 要求했다.

災難不平等共同行動은 이날 追慕行動을 始作으로 오는 4日까지 弘大入口驛, 서울驛, 合井驛 等 主要 都心에서 피케팅을 이어갈 豫定이다. 5日에는 서울파이낸스빌딩 앞에서 犧牲者 追慕와 根本 對策 마련을 促求하는 追慕文化制를 進行할 計劃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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