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全國 맑고 포근, 日較差는 커…서울 낮 23度

뉴스1
入力 2022年 5月 15日 07時 0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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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서울 청계천이 점심시간을 맞이해 산책하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2022.5.13/뉴스1 — 13日午後 서울 청계천이 點心時間을 맞이해 散策하는 市民들로 붐비고 있다. 2022.5.13/뉴스1

15日日曜日은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中部內陸을 中心으로 日較差가 最大 20度까지 벌어질 展望이다.

氣象廳은 이날 中國 산둥半島附近에서 南下하는 高氣壓의 影響을 받아, 全國이 大體로 맑고 濟州島는 구름이 많다고 豫報했다.

아침 氣溫은 當分間 10度內外(中部內陸 5度內外)를 보이겠다. 다만 內陸을 中心으로 낮과 밤의 氣溫差가 15~20度로 커 健康管理에 留意해야 한다.

特히 16日까지 午前中江原內陸·山地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어 農作物管理에 注意해야 한다.

이날 아침 最低氣溫은 5~13度, 낮 最高氣溫은 18~24度다.

主要都市豫想最低氣溫은 Δ서울 10度 Δ仁川 11度 Δ春川 7度 Δ江陵 11度 Δ大戰 9度 Δ大邱 11度 Δ全州 9度 Δ光州 10度 Δ釜山 13度 Δ濟州 13度다.

最高氣溫은 Δ서울 23度 Δ仁川 19度 Δ春川 23度 Δ江陵 21度 Δ大戰 23度 Δ大邱 23度 Δ全州 22度 Δ光州 22度 Δ釜山 21度 Δ濟州 18度로 豫想된다.

원활한 大氣擴散으로 全國微細먼지 濃度는 ‘좋음’~‘보통’으로 豫想된다.

乾燥特報가 發效된 서울 西南圈·東南圈·東北圈과 京畿, 忠淸內陸을 中心으로 大氣가 매우 乾燥하겠다.

그 밖의 內陸道 차차 乾燥해지고 바람도 强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火災豫防에 留意해야 한다.

强風特報가 發效中인 江原山地에는 午前까지 바람이 時速 35~65㎞以上(山地는 90㎞以上)으로 매우 强하게 불겠다.

또한 이날 午前 9時까지 內陸을 中心으로 可視距離 1㎞未滿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交通安全에 留意해야 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