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集團性暴行’ 崔鍾訓, 出所後信仰生活近況…母 “抑鬱”

뉴스1
入力 2022年 1月 12日 11時 2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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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年 ‘정준영 團톡房’ 事件以後 2年 6個月服役을 마친 그룹 FT아일랜드 出身崔鍾訓의 近況이 傳해졌다.

12日 더팩트는 지난해 11月 8日滿期出所한 後崔鍾訓의 近況을 유튜브 等을 통해 公開했다.

더팩트에 따르면 崔鍾訓은 어머니와 함께 敎會를 다니며 信仰生活을 하는 것으로 傳해졌다.

崔鍾訓은 지난 9日 서울 江東區의 某敎會禮拜에 參席한 崔鍾訓은 近況과 演藝界復歸計劃等에 關한 質問에 “왜 그러시죠? 罪悚합니다”라는 答辯을 내놨다.

또 그는 카메라와 錄音器를 보고 “어떻게 알고 오셨나. 敎會 사람들이 이렇게 내 情報를 흘리고 다니나. 나도 트라우마가 있는데 이렇게 錄音器를 켜고 하면 내가 어떻게 말을 하겠나”라고 唐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함께 있던 崔鍾訓의 어머니 또한 取材陣을 向해 “하나님에게 혼난다. 抑鬱한 部分이 있다. 그런 걸 왜 물어보냐”라며 興奮했다.

또 崔鍾訓의 어머니는 “抑鬱한 部分은 나중에 다 解決될 것이다. 結論이 다 괜찮을 거다. 두고 봐라”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便崔鍾訓은 2016年 1月과 3月歌手鄭俊英과 클럽 버닝썬 前 MD 金某氏, 會社員權某氏, 演藝奇劃社前職員許某氏等과 女性들을 集團性暴行하고 不法撮影한 嫌疑를 받았다.

以後 2019年 5月暴力犯罪의 處罰等에 關한 法律違反(特需準强姦) 嫌疑로 懲役 5年을 宣告받았다. 以後抗訴審을 통해 刑量은 2年 6個月로 調整됐다.

같은 嫌疑로 함께 裁判받았던 歌手鄭俊英은 懲役 6年이 宣告됐다. 鄭俊英은 2025年 10月 1日出所할 豫定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