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島消防헬기 墜落, 13日째 夜間搜索…13日民間潛水士投入

뉴시스
入力 2019年 11月 12日 12時 1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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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島海域消防헬기 墜落事故發生 13日째인 12日搜索當局이 失踪者를 찾기 위한 夜間搜索作業을 이어간다.

獨島消防救助헬기墜落事故汎政府現場收拾支援團(汎政府支援團)은 12日午後 5時大邱講書消防署家族待機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날 失踪者 1名을 收拾하고 海上不遺品 1個를 引揚했다”고 發表했다.

海警과 海軍, 消防等搜索當局은 午前 11時56分께 引揚한 헬기 胴體에서 180道路 3㎞假量 떨어진 水面에서 朴단비(29) 救急隊員으로 推定되는 屍身을 發見해 收拾했다.

이 屍身은 긴 머리에 오른쪽 팔목에는 액세서리 팔찌를 끼고 있었다. 119 機動服人 검은色 점퍼와 朱黃色商議, 검은色 바지도 着用한 狀態였다. 基冬服上衣에는 朴救急隊員의 이름標가 붙어 있었다.

午後 1時44分께는 海軍艦艇이 헬기 胴體로부터 258道路 7.7㎞ 떨어진 海上에서 非常扶養裝置인 가스 실린더 1個를 追加로 發見했다.

消防헬기 製造國人 프랑스 航空事故調査委員會는 ‘時間 지나면 水壓에 依해 헬기 블랙박스가 損傷을 입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汎政府支援團은 遺家族과 失踪者家族과 協議해 事故原因을 밝혀줄 블랙박스가 든 헬기 꼬리 部分을 早速히 引揚한다.

搜索當局은 夜間에도 艦船 21隻과 航空機 3臺를 動員해 失踪者搜索作業을 한다.

來日(13日)부터는 失踪者搜索에 民間潛水士度投入한다는 게 汎政府支援團의 說明이다.

汎政府支援團關係者는 “搜索當局은 失踪者를 家族의 품으로 돌려드리기 위해 總力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大邱=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