連鎖殺人 被疑者 姜 氏가 景氣 西南部地域 婦女子 連鎖失踪事件의 犯人으로 밝혀지면서 2004年 華城에서 發生한 老母(當時 21歲·大學 2年) 氏 失踪殺害 事件이 다시 關心을 끌고 있다.
警察은 當時 盧 氏의 失踪 및 屍體 發見 地點이 華城婦女子 連鎖殺人事件(1986∼1991年 사이 10次例)이 났던 地域과 가까워 大大的인 搜査를 벌였으나, 아직까지 未解決 狀態로 남아 있다.
女大生 盧 氏는 2004年 10月 27日 午後 8時 35分頃 화성시 봉담읍 수기리 집에서 3km假量 떨어진 태안읍 안령리 火星福祉會館에서 水泳을 하고 歸家하다 失踪됐다.
다음 날 盧 氏의 携帶電話와 靑바지, 검은色 점퍼, 보라色 셔츠, 運動靴, 브래지어 等이 집 近處 수기리∼협성대 地方도 67號線 道路邊에서 100∼700m 間隔을 두고 잇따라 發見됐으나 盧 氏의 行方은 찾을 수 없었다. 盧 氏는 失踪 46日 만인 같은 해 12月 12日 華城市 정남면 보통리 野山에서 結局 屍身으로 發見됐다.
警察은 “盧 氏 事件과 西南部 連鎖殺人事件과는 犯行 手法이나 犯行 場所가 달라 聯關性이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安山=남경현 記者 bibulus@donga.com
▲東亞닷컴 新世紀, 정주희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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