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最大 1500名 推進
企業이 새로 採用하는 理工系 硏究 人力을 政府出捐機關이 最長 2年間 인턴 硏究員으로 雇用해 硏究와 敎育을 竝行하는 事業이 推進 中이다.
敎育科學技術部와 基礎技術硏究會는 經濟危機를 克服하고 理工系 人力의 就業難을 덜기 위해 이달 下旬부터 企業이 採用하는 理工系 硏究員을 一定 期間 政府出捐機關의 硏究院에 인턴으로 委託 敎育하는 ‘出捐硏-企業 連繫 인턴십’ 事業을 始作할 計劃이라고 11日 밝혔다.
‘出捐硏-企業 連繫 인턴십’은 一定 期間 單純 雇傭 後 退社하는 旣存의 인턴십과 달리 企業이 採用한 人力을 出捐硏究機關에 配置해 硏究와 敎育을 竝行하도록 支援하는 方式이다.
基礎技術硏究會 關係者는 “올 한 해 最大 1500名의 硏究員을 인턴으로 雇用할 수 있다”며 “學位에 따라 2000萬∼3000萬 원臺의 年俸을 支給하게 된다”고 밝혔다. 인턴 硏究員은 企業의 正規職으로 採用하며 約束한 인턴 期間이 끝나면 企業으로 돌아간다.
김상연 동아사이언스 記者 dre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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