仁川 월미觀光特區 모노레일 事業이 行政上의 管理疏忽과 法的紛爭으로 當初 開通 豫定日(來年 7月 말)보다 늦어지고 不實工事가 憂慮된다는 指摘과 關聯해 인천교통공사가 14日 對策을 發表했다.
이에 따라 監理團의 責任下에 이뤄졌던 모노레일 設置 工事의 公正과 安全管理에 對한 信賴性 確保를 위해 公正評價委員會를 構成해 運營한다.
評價委員會는 市議員과 該當 分野 專門家 等 8名으로 構成되며 모노레일 7個 公正(土木 建築 機械 信號 通信 電氣 車輛)에 對한 安全性 檢討와 評價, 分析 等을 맡게 된다.
또 모노레일 設置工事 全般에 對한 公正 現況과 安全性 檢證 結果를 交通公社 인터넷을 통해 市民들에게 公開해 公正管理의 透明性을 確保할 計劃이다.
차준호 記者 run-juno@donga.com
-
- 좋아요
- 0
個
-
- 슬퍼요
- 0
個
-
- 火나요
- 0
個
-
- 推薦해요
-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