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와 東亞꿈나무財團이 主催하고 韓國特殊敎育總聯合會가 主管하는 ‘2008 特殊敎育 優秀敎員 및 敎育行政家 國外硏修’에 參加하는 硏修團 53名이 17日 싱가포르로 出國했다.
特殊敎育 敎員 43名과 特殊敎育 專門家 5名 等 53名으로 構成된 硏修團은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의 先進 特殊敎育機關을 訪問해 各種 情報를 蒐集하고 세미나에 參席한 뒤 21日 歸國할 豫定이다. 이유훈 韓國特殊敎育總聯合會 會長과 최준철 동아꿈나무財團 理事長이 共同으로 硏修團을 이끈다.
이番 硏修에 參加하는 特殊敎育 敎員들은 韓國特殊敎育總聯合會 試圖支會의 推薦으로 選拔됐다.
이헌재 記者 u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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