學校法人 東國大學校는 20日 臨時理事會를 열어 學歷僞造 行脚을 벌여 온 신정아(35ㆍ女) 助敎授를 罷免하고 檢察에 搜査를 依賴키로 했다.
동국대는 또 任用 當時 檢證 不實 等 이番 事件에 連累된 關聯者 全員을 問責하키로 했다.
오영교 동국대 總長은 이날 午後 2時 이番 事件에 對한 對國民 謝過文을 發表하며 한진수 副總長을 委員長으로 하는 5人 眞相調査委員會는 곧이어 自體調査 結果를 公表하는 記者會見을 가질 豫定이다.
디지털뉴스팀.聯合뉴스
-
- 좋아요
- 0
個
-
- 슬퍼요
- 0
個
-
- 火나요
- 0
個
-
- 推薦해요
-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