京畿 安養市 忠勳高 配定 事態와 關聯해 113名의 學父母가 追加로 配定 效力停止 假處分 申請을 내고 訴訟에 參加했다.
學父母側 辯護를 맡은 최영식 辯護士는 29日 “配定 效力停止 假處分이 받아들여졌는데도 京畿道敎育廳이 抗告로 對應하고 있다”며 “지난달 28日 水原地法에 追加 訴訟을 냈다”고 밝혔다.
그러나 道敎育廳은 水原地法의 假處分 引用 決定에 對해 서울高法에 抗告한 狀態로 아직 衝訓告에 登錄하지 않은 學生의 學父母들이 登錄해줄 것을 要求하며 再配定 不可 方針을 固守하고 있다.
學校側도 3日 豫定대로 入學式을 여는 等 正常 開校할 方針이다.
衝訓告에 配定됐던 新入生 166名의 學父母들은 施設工事가 끝나지 않은 學校에 配定된 것은 잘못이라며 配定 效力停止 假處分 申請을 냈으며 지난달 26日 水原地法이 이를 받아들였다.
水原=이동영記者 ar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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