正規學校 過程에 適應하지 못한 靑少年을 對象으로 ‘代案敎育 프로그램’을 運營하는 서울市는 11日 代案敎育 現場間에 中心 役割을 擔當하게 될 代案敎育센터를 12日 開館한다고 밝혔다.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에 마련된 代案敎育센터는 代案敎育 프로그램을 開發해 代案敎育 現場에 普及하고, 프로그램에 參與한 靑少年을 對象으로 正規學歷 人情 過程을 運營할 豫定이다.
서울市는 9月부터 ‘瑕疵作業場學校’ ‘난나公演藝術學校’ 等 4個 市立 靑少年施設을 活用해 △職業體驗 △미디어講座 △公演創作 △컴퓨터敎育 等 代案敎育 프로그램 示範事業을 벌이고 있다.
한便 瑕疵作業場學校에서는 12日 午前 11時 開校式이 열린다.
<차지완기자>maruduk@donga.com
차지완기자>
-
- 좋아요
- 0
個
-
- 슬퍼요
- 0
個
-
- 火나요
- 0
個
-
- 推薦해요
-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