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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子宮頸部癌, 豫防接種 받아야[내 생각은/양정분]

    每年 5月 셋째 주는 大韓産婦人科學會에서 制定한 子宮頸部癌 豫防 週間이다. 子宮頸部癌은 인유두종바이러스(HPV)에 依해 發生한다. 아직도 한 해 3000名에게서 發病하고 800名 以上 死亡한다. 性 接觸 前 9∼25歲에 HPV 백신을 接種하면 98∼100%, 그 後부터 40歲 이…

    •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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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老人 步行者 事故, 對策과 弘報 時急[내 생각은/김승우]

    2022年 우리나라 老人 步行者 死亡者 數는 558名으로 全體 步行者 933名 中 折半 以上인 59.8%다. 우리나라 全體 交通事故 死亡者 數는 減少하는 趨勢지만 老人 交通事故 死亡者는 先進國에 비해 많아 對策이 時急하다. 全南警察廳에서는 昨年 4月부터 大韓老人會와의 業務協約을 통해 …

    •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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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TC 實質 志願率부터 把握을[내 생각은/김민수]

    最近 國防部 次官이 올 4月 基準 學群士官候補生(ROTC) 志願率이 지난해보다 小幅 增加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實際 增加했는지 疑問이다. ROTC 典型은 크게 인터넷 支援→書類 提出→인터넷 人性檢査→面接 巡이다. 次官이 밝힌 志願率은 4月 26日까지 進行된 인터넷 支援率로 보인다. 그…

    •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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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쇼핑몰서 韓 製品 더 싸게 산다니[내 생각은/김관택]

    요즘 中國 쇼핑몰이 韓國 市場 占有率을 높여가고 있다. 韓國 쇼핑몰에 危機가 닥쳤다는 뉴스가 많이 나온다. 事實 業界 사람들은 이미 10餘 年 前부터 이런 事實을 認知하고 政府에 補完 對策을 建議해 왔다. 韓國 쇼핑몰의 境遇 外國人들이 購買하기 어렵다. 認證이나 決濟서비스, 配送費 等…

    •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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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柔軟勤務 擴散 위해선 團束도 必要[내 생각은/피순화]

    政府가 在宅勤務, 時差 出退勤 等 柔軟勤務를 積極 導入하는 企業과 이를 活用하는 勤勞者의 稅金을 줄이는 方案을 檢討한다는 동아일보 記事를 보았다. 積極 歡迎할 만한 일이다. 하지만 ‘잘하는’ 企業에 對한 인센티브 導入 못지않게 重要한 것이 ‘잘 못하는’ 企業에 對한 團束이다. 情…

    •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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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代 國會, 疏通-民生에 힘써주길[내 생각은/이성규]

    21代 國會는 各種 言爭과 大統領 法案 拒否 論難 等으로 시끄러웠다. 與野 間에 疏通의 求心點을 찾지 못해 國民들은 더욱 답답한 現實을 避할 수 없게 되었다. 4月 10日 第22代 國會議員 選擧가 끝났다. 民生과 疏通으로 하나 되는 國會, 國民의 눈과 귀 役割에 忠實하며 어려운 狀況에…

    •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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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大入 위한 自退, 잃는 게 더 많을 수도[내 생각은/이승준]

    大學入試를 위해 學校를 自退하고 再修學院에 들어가는 學生이 늘고 있다. 學校는 修能 工夫만 가르치는 곳이 아니다. 交友關係, 동아리 活動, 북적북적한 學校生活 속에서 學生은 알게 모르게 成長한다. 社會를 直間接的으로 體驗하는 것이다. 大學入試가 學校의 目的이 될 수는 없으며, 學校에서…

    •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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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育兒에 肯定的인 프로그램 늘어야[내 생각은/이혜지]

    合計出産率이 0.65名까지 떨어졌다는데 周邊 靑年들에게서 ‘뭐 하러 아이를 낳아 사서 苦生을 하느냐’거나 ‘世上에 즐거운 게 많은데 왜 내 人生 발목을 잡히느냐’는 말까지 들린다. 最近 만난 몇몇 後輩들에게 물어보니 出産과 育兒에 對한 이런 否定的인 認識은 主로 미디어에서 出發한 것이…

    • 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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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킹맘 昇進 差別 改善해야[내 생각은/박근정]

    얼마 前 昇進 發表가 났다. 育兒休職에서 復職한 뒤 入社 以來 가장 좋은 考課를 받았지만, 昇進者 名單에 내 이름은 없었다. 人事팀에 確認해 보니 育兒休職 期間 考課가 評估過勞 세팅되어 3年 考課 平均이 ‘點數 未達’이라고 했다. 事實 育兒休職 後 復職한 해에 나는 人事 評價에서 下位…

    •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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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老人 爲한 KTX 豫賣 시스템 構築을[내 생각은/오병호]

    인터넷 豫賣에 익숙하지 않은 高齡層은 KTX 汽車票를 現場에서 求하느라 애를 먹는다. 現場豫賣로 몇 時間을 기다려도 結局 賣盡돼 立席으로 가거나 立席票조차 못 求하는 境遇가 茶飯事다. 따라서 老人을 위한 人工知能(AI) 基盤의 汽車票 豫賣 시스템을 導入해 어르신들이 집에서 便利하게 예…

    •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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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車線 減少 區間 良心運轉과 配慮運轉 必要[내 생각은/이용호]

    會社 出勤길에 交通事故를 目擊했다. 車線이 2個에서 1個로 減少하는 區間에서 한 乘用車가 無理하게 앞서 가려다 살얼음에 미끄러지면서 反對便 車輛과 부딪쳤고 死亡者가 發生했다. 平常時 이런 區間에서 無理하게 앞서가려는 車輛을 자주 본다. 道路가 좁아지는 區間에 到達하면 速度를 줄이…

    •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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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敎科書, 副作用 憂慮까지 勘案해야[내 생각은/조주행]

    2025年부터 디지털 敎科書가 學校에 導入된다. 몇 가지 憂慮와 提案을 傳한다. 첫째, 效率的인 使用計劃과 問題 防止 對策이 먼저 나와야 한다. 둘째, 初期 段階 學習에서는 디지털 敎科書가 도움보다 妨害가 된다는 點을 認識하여 디지털 敎科書를 株 敎材가 아닌 補助 敎材로 活用하는…

    •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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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高齡層 專用 求職 플랫폼 만들자[내 생각은/이재희]

    日本 자민당은 60年 넘게 ‘派閥政治’를 이어오고 있다. 現 기시다 政權은 자민당 內 6代 派閥 中 아소파, 모테기派, 기시다派 等 ‘3派閥의 聯合’에 依해 支撐돼 왔다. 그런데 이들 派閥에서 8名이 政治資金 問題로 檢察에 起訴되자 1月 19日 기시다 후미오 總理는 ‘기시다派 解散’ …

    •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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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飮食 나누기로 이웃사랑·環境保護[내 생각은/박정도]

    가끔 飮食 쓰레기를 내가 버리는데, 아파트 但只 飮食 쓰레기桶에 먹을 수 있는 飮食이 쓰레기로 버려져 있는 境遇를 자주 볼 수 있다. 먹을 것 以上으로 飮食을 사서 남았거나, 먹다 보니 食傷해져서 그냥 버렸거나, 아니면 保管을 제대로 못 해 傷해서 버린 듯하다. 飮食이 한꺼번에 …

    •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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