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劉承旼 “秋慶鎬 새 黨政關係 苦悶해야…당대표 出馬 苦悶 中”|東亞日報

劉承旼 “秋慶鎬 새 黨政關係 苦悶해야…당대표 出馬 苦悶 中”

  • 뉴스1
  • 入力 2024年 5月 9日 19時 3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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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정치 리더의 조건’을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2024.5.9/뉴스1
劉承旼 全 國民의힘 議員이 9日 午後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政治 리더의 條件’을 主題로 特講을 하고 있다. 2024.5.9/뉴스1
劉承旼 前 議員이 9日 秋慶鎬 院內代表의 當選을 祝賀하며 “새로운 黨政關係 定立이 第一 重要하다”고 强調했다.

兪 前 議員은 이날 午後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洋館에서 열린 ‘政治 리더의 條件’이라는 講演을 마친 뒤 取材陣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兪 前 議員은 “現時點에서 院內代表 役割이 宏壯히 重要하다”며 “大統領과 이야기하고 野黨도 說得하면서 法案을 통과시켜야 하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大邱 後輩여서 秋 院內代表를 잘 안다”면서 “秋 院內代表는 宏壯히 성실한 分”이라며 期待感을 드러냈다. 兪 前 議員은 지난 2016年 朴槿惠 前 大統領과 親朴(親朴槿惠)系와 角을 세우면서 院內代表職을 辭退한 바 있다.

뒤이어 兪 前 議員은 全黨大會에서 黨 代表 出馬를 묻는 質問에 “아직 苦悶 中”이라며 “定해지면 말씀을 드리겠다”고 答辯했다. 또 全黨大會 方式과 關聯해선 “全代 時期보단 ‘全代룰’이 더 重要하다”고 덧붙였다.

兪 前 議員은 이날 講演에선 學生들의 質問에 年金改革에 對한 所信도 밝혔다. 現在 國會에서 論議 中인 2個의 改革案은 ‘彌縫策’이라며 22代 國會에서 좀 더 根本的인 改革案을 議論해야 한다고 力說했다.

兪 前 議員은 “個人的으로 이番 國會에서 (年金改革案이) 通過 안 된 게 나았다고 생각한다. 國會의 2가지 안은 宏壯히 臨時方便的인 彌縫策”이라 指摘하며 “(國會 案대로 하면) 年金枯渴 時點을 몇 年 못 늦춘다”고 指摘했다.

이어 “世代 間 衡平 問題를 좀 더 根本的으로 解決할 수 있는 方案이 돼야 한다”며 “稅金으로 國民年金 基金을 쌓고 資産을 運營해 收益率을 높은 데 運營하는 案, 世代를 區分해서 運營하는 ‘KDI 신연금안’ 中 2가지 解決策을 苦悶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講演은 ‘政治 리더의 條件’인 만큼 兪 前 議員은 學生들과 함께 어떤 리더가 大韓民國에 좋은 리더인지 苦悶하는 時間을 가졌다.

特히 兪 前 議員은 講演에서 “지난 大選과 總選은 누가 더 빌런(惡黨)인지 뽑는 選擧였다”고 지난 2次例 選擧를 評價하며 우리 政治에 가장 큰 問題로 ‘陳永 獨裁’를 꼽았다.

그는 “黨論이 늘 옳지 않은데 黨論을 거스르면 어김없이 숙청당하는 게 陣營이란 獨裁”라며 “市民들도 陣營이란 獨裁 論理에 잡혀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 喪失한 狀況”이라고 憂慮하며 陳永 獨裁에서 빠져나오자고 主張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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