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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主 “領袖會談 寫眞 찍기용 絶對 안 돼…다음엔 議題 定하고 成果 내야”|동아일보

民主 “領袖會談 寫眞 찍기용 絶對 안 돼…다음엔 議題 定하고 成果 내야”

  • 뉴시스
  • 入力 2024年 4月 30日 10時 0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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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박성준 더불어民主黨 首席代辯人은 30日 尹錫悅 大統領과 李在明 民主黨 代表의 兩者 會談과 關聯 “(尹 大統領의 會談 提案은) 局面 轉換用日 可能性이 크다는 憂慮는 있었다”고 밝혔다.

會談에 陪席한 朴 首席代辯人은 이날 라디오 ‘金台鉉의 政治쇼’에 나와 ‘尹 大統領의 애初 目的이 結果物을 導出하는 것보다 總選 以後 疏通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던 것 아니냐’는 評價가 있다고 하자 “그러한 憂慮가 繼續 있었지 않았느냐”고 答했다.

그는 “局面 轉換用日 可能性이 크다고 하는 憂慮가 있었기 때문에 저희는 빈 수레, 寫眞 찍기용은 絶對 안 된다. 國民이 그러한 것을 容納하지 않기 때문에 答을 찾기 위해 議題를 準備한 것”이라며 “만남의 자리만이 아니라 領袖會談은 答을 내는 자리고, 앞으로 무엇을 할 건가 實踐하는 자리고 實行의 자리가 돼야 되는데 그렇지 못했다”고 批判했다.

이에 進行者가 ‘大統領의 目的은 寫眞 찍는 것이었다고 생각하느냐’고 再次 물었고 朴 首席代辯人은 “제가 그렇게 規定할 必要는 없다”며 “國民들이 바라보고 國民들이 評價할 問題다”고 말을 아꼈다.

尹 大統領과 李 代表는 前날 처음 만나 國政을 論議했지만 合意文은 없었다. 다만 疏通 必要性에 對해서는 서로 共感하며 後續 會談 可能性은 열어뒀다.

朴 首席代辯人은 2次 會談 可能性에 對해 “다음 領袖會談에서는 이렇게 다시 또 손만 잡고 握手하고 끝날 건가. 그래서는 國民들이 이거는 아니라고 할 것 같다”며 “이番에 領袖會談을 한番 우리가 되돌아볼 必要가 있다”고 指摘했다.

그는 “그동안 繼續 主張했던 議題라든가 國定基調 轉換 等 여러 가지가 있다”며 “大統領室에서 조금 더 準備를 많이 해 줬으면 좋겠다. 이 領袖會談이 왜 열렸고 어떤 意味이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對한 準備가 不足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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