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힘, 鄭宇澤 ‘돈封套’ 論難 “深刻하게 들여다보고 있다”

뉴스1
入力 2024年 3月 8日 17時 3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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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인 장동혁 사무총장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13차 회의 결과 발표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2.26 뉴스1 — 國民의힘 公薦管理委員人 장동혁 事務總長이 26日午前 서울 汝矣島中央黨舍에서 열린 第13次會議結果發表記者會見에서 取材陣의 質問에 答하고 있다. 2024.2.26 뉴스1

國民의힘은 8日忠北淸州·相當에 公薦을 받은 鄭宇澤議員의 ‘돈封套’ 收受疑惑에 對해 “深刻하게 들여다보고 있다”고 밝혔다.

장동혁 事務總長은 이날 午後 서울 汝矣島中央黨舍에서 記者들과 만나 “客觀的證據가 드러나면 密陽처럼 假借 없이 決斷할 準備가 充分히 돼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黨公薦管理委員會는 이날 慶南密陽·宜寧·함안·昌寧地域公薦을 確定한 박일호 前密陽市腸이 市場在職時節不適切한 事件에 連累된 嫌疑로 檢察에 告發된 것을 理由로 그의 公薦을 取消하고 박상웅 候補를 推薦했다.

腸事務總長은 “이미 候補로 確定된 분들에 對해 다른 決定을 할 때는 法的인 判斷도 받아야 한다. 候補確定前이라면 모르겠지만 候補確定後라면 여러 가지 事情을 考慮해야 한다”며 “며 ”그분들이 假處分申請을 하거나 어떤 決定을 할 때 客觀的인 根據가 없으면 公官委度 우리 決定에 對해 法院判斷을 받을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라고 했다.

鄭議員疑惑은 지난달 中旬쯤 鄭議員이 한 男性에게 흰 封套를 받아 주머니에 넣는 모습이 담긴 CCTV 映像이 言論에 公開되면서 불거졌다. 鄭副議長은 돈 封套를 받은 것은 맞지만 이를 돌려줬다는 立場이다. 反面, 돈을 준 A氏는 돌려받은 적이 없으며 追加로 돈을 건넨 事實이 있다고 主張하고 있다.

腸事務總長은 大邱中·남에 公薦받은 도태우 辯護士가 過去光州 5·18 民主化運動과 關聯해 ‘北韓介入說’ 等을 主張한 것에 對해선 ”候補者가 되고 나서도 그런 立場을 堅持하는지 綿密하게 들여다볼 것“이라고 했다.

이어 ”只今本人에게 물어보면 當然히 아니라고 하지 않겠느냐“며 ”50年 가까이 人生을 살면서 公職候補者가 됐을 때의 삶과 아닐 때를 미리 豫想하긴 힘들지 않느냐“고 덧붙였다.

腸事務總長은 서울 江南丙에서 컷오프(公薦排除)된 유경준 議員의 再配置에 對해서는 ”유 議員은 우리 黨의 훌륭한 資産이다. 人工知能(AI)이나 데이터 部分에서 그만큼 할 수 있는 분이 없다“며 ”남은 地域中充分히 考慮할 수 있는 地域이 있다“고 했다.

黨은 劉議員의 京畿華城地域再配置를 考慮하고 있다. 現在火星甁과 鄭地域區는 公薦이 決定되지 않았다. 腸事務總長은 再配置決定時點에 對해 ”데드라인은 來日쯤 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