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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최선희 外務相, 15日 訪러”…北러, 追加 武器去來 論議 注目|東亞日報

北 “최선희 外務相, 15日 訪러”…北러, 追加 武器去來 論議 注目

  • 뉴시스
  • 入力 2024年 1月 14日 19時 2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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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7日 2泊3日間 러시아 訪問

北韓 최선희 外務相이 오는 15~17日 러시아를 訪問한다. 北韓과 러시아의 武器去來 情況이 續續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이番 訪러를 契機로 追加 武器去來가 論議될 수 있다는 觀測이 提起된다.

14日 朝鮮中央通信에 따르면 최선희 外務相은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外務長官의 招請으로 15~17日 2泊 3日間 러시아를 訪問할 豫定이다. 崔 外務相은 訪러 期間 라브로프 러시아 外務長官을 만나 北러 外務長官 會談을 가질 것으로 豫想된다.

崔 外務相의 이番 러시아 訪問은 ‘韓美日 對 北中러’ 新冷戰 構圖가 深化되는 狀況에서, 北러間 外交的 密着을 强化하려는 目的으로 分析된다. 實際로 金正恩 北韓 國務委員長은 지난 年末 勞動黨 全員會議에서 反美 國家들과 連帶를 强化할 것을 指示한 바 있다.

이番 會談에서 兩 側이 追加 武器 去來를 論議할 지도 關心事다. 지난해 9月 金正恩 委員長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大統領 會同 以後 兩側의 武器 去來 情況은 더욱 뚜렷해졌다. 最近에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發射한 彈道미사일 殘骸에서 北韓制라는 事實이 確認되기도 했다.

崔 外務相의 푸틴 大統領 接見 與否도 注目된다. 라브로프 外務長官은 지난해 10月 北韓을 訪問해 金正恩 委員長과 崔 外務相을 만났다. 金正恩 委員長이 라브로프 外務長官을 接見하는 等 北韓이 禮儀를 갖춘 만큼, 럿시아 또한 崔 外務相과의 會同에 푸틴 大統領이 直接 나설 수 있다는 展望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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