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權性東 “朴炳錫 議長, 오늘 本會議 열겠다고 말해”｜동아일보

東亞日報

權性東 “朴炳錫 議長, 오늘 本會議 열겠다고 말해”

  • 뉴스1

  • 入力 2022年 4月 27日 15時 2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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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국회의장(가운데)과 국민의힘 권성동(왼쪽),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 상정 여부를 논의하기 위한 양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朴炳錫 國會議長(가운데)과 國民의힘 權性東(왼쪽),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院內代表가 27日 서울 汝矣島 國會에서 國會議長 主宰로 열린 ‘檢搜完剝(檢察 搜査權 完全 剝奪)’ 法案 處理를 위한 本會議 上程 與否를 論議하기 위한 兩黨 院內代表 會同에서 記念撮影을 하고 있다. 寫眞共同取材團
朴炳錫 國會議長이 27日 ‘檢搜完剝(檢察 搜査權 完全 剝奪)’ 法案 處理를 위한 本會議를 열겠다고 밝혔다.

權性東 國民의힘 院內代表는 이날 午後 國會에서 朴 議長, 朴洪根 더불어民主黨 院內代表와의 會同 後 記者들과 만나 “(오늘 本會議를) 열겠다는 말이 있었다”고 傳했다.

卷 院內代表는 “議長께서 國會法 節次에 따라 오늘 本會議 與否를 決定하겠다고 했다”며 “本會議 個의 1時間 前에 議長의 立場을 傳達해주겠다고 말했다”고 傳했다.

卷 院內代表는 “議長께서 兩黨 院內代表를 불러서 檢搜完剝法과 關聯해 立場 變化 있는지에 對해 물으셨고 兩黨 院內代表는 共히 立場 變化가 없다는 答을 해서 더 以上 檢搜完剝法 關聯한 調整이 不可能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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