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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防彈服 뚫는 次世代 6.8mm 小銃과 모듈化兄 銃器의 ‘K-防産’”|東亞日報

“防彈服 뚫는 次世代 6.8mm 小銃과 모듈化兄 銃器의 ‘K-防産’”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4月 27日 14時 5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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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T모티브, 豐山과 次世代 6.8mm 小銃 開發 完了
開發 中 모든 銃器들 모듈化 適用 豫定


글로벌 小口徑火器 製造業體 SNT모티브가 防彈服을 뚫는 次世代 6.8mm 小銃 開發을 完了했다고 27日 밝혔다.

美 陸軍은 앞서 19日(現地時間) 步兵이 使用할 次世代 第式小銃, 이른바 ‘次世代 分臺 火氣(NGSW, New Generation Squad Weapons)’ 事業에서 ‘時그 사우어(Sig Sauer)’를 事業者로 選定했고, 彈은 6.8㎜를 採擇했다. 軍需産業 發達로 防彈服 等 防禦要素들의 性能이 좋아지며 小銃의 破壞力도 높아져야 한다는 要求에 따른 것이다. 이로써 1960年代 中盤 M16 시리즈부터 M4까지, 無慮 50年이 넘는 期間 동안 使用됐던 ‘5.56㎜ 나토(NATO)탄’도 함께 代替될 展望이다.

SNT모티브도 小銃火力 强化槪念에 맞춰 彈藥 製造業體인 豐山과 함께 進行해온 次世代 6.8mm 小銃 開發을 完了했다. 兩社는 2019年 11月 ‘次世代 6.8mm 小銃 및 彈藥 開發을 위한 諒解覺書(MOU)’를 締結했고, 2020年 2月부터 次世代 小銃事業 先占을 위해 持續的인 協業을 進行해왔다.


次世代 6.8mm 小銃은 旣存 5.56mm 彈보다 重量을 증가시킨 6.8mm 彈을 使用함으로 彈道의 安定性과 有效射距離를 높일 뿐만 아니라, 破壞力이 높아져 性能이 좋아진 防彈服을 뚫는 貫通力度 높일 수 있다. SNT모티브는 一部 形象이 改良된 新型 STR-24 小銃을 이미 지난해 ‘서울 國際 航空宇宙 및 防衛産業 展示會(ADEX)’에서 선보인 바 있다.

더불어 SNT모티브는 海外 最新銃器 트렌드에 맞춰 開發 中인 모든 銃器에 모듈化 方式을 適用할 豫定이다. 모듈化 銃器란 必要에 따라 銃열, 銃열덮개, 개머리 等을 다양하게 交替할 수 있는 方式이다. SNT모티브는 傳統的인 K-시리즈 디자인에서 벗어나 現在 開發 中인 STSM-21 機關短銃에 모듈化를 適用하고 있으며, 國內 및 海外 展示會 等을 통해 여러 國家와 輸出 相談을 進行 中이다.

SNT모티브 特需開發팀 關係者는 “開發이 完了된 次世代 6.8mm 小銃과 모듈化兄 新規 銃器들을 國內 및 海外 展示會들을 통해 선보일 豫定”이라며 “向後 海外 技術 트렌드와 軍 要求事項 等을 反映하며 持續的인 銃器 性能向上을 進行해 갈 計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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