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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政府 國政비전 “다시 跳躍하는 大韓民國, 함께 잘 사는 國民의 나라”|東亞日報

尹政府 國政비전 “다시 跳躍하는 大韓民國, 함께 잘 사는 國民의 나라”

  • 뉴스1
  • 入力 2022年 4月 27日 14時 4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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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당선 인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3.10/뉴스1 © News1
尹錫悅 第20代 大統領 當選人이 10日 午前 서울 汝矣島 國會에서 當選 人事 記者會見을 하고 있다. 2022.3.10/뉴스1 ⓒ News1
尹錫悅政府의 指向點을 壓縮해 보여주는 國政비전이 ‘다시 跳躍하는 大韓民國, 함께 잘 사는 國民의 나라’로 定해졌다.

최종학 大統領職引受委員會 企劃調整分課 引受委員은 27日 午後 서울 종로구 통의동 記者會見場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崔 引受委員은 “‘다시 跳躍하는 大韓民國’은 時代的 召命을 反映한다”며 “世界 秩序의 變化, 知識情報化의 물결, 韓半島 情勢와 現在 우리가 處한 低成長과 兩極化 問題를 考慮할 때 産業化·民主化 以後에 다시 한 番 大韓民國이 큰 跳躍을 해야 한다는 意味를 가진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잘 사는 國民의 나라’는 國民의 要求를 反映한다”며 “나라만 잘 사는 것이 아니라 모든 國民이 함께 잘 사는 나라를 만들라는 國民의 要求를 담았다”고 했다.

‘國政運營 原則’은 國益과 實用, 公正, 常識으로 定했다.

崔 引受委員은 “國政비전을 實現하기 위해 國政課題를 推進하면서 政府는 많은 選擇의 岐路에 서게 될 것”이라며 “이때 公職者들이 恒常 銘心해야 할 行爲規範이자 判斷 基準을 ‘國政運營 原則’으로 명명했다”고 說明했다.

崔 引受委員은 “公正과 常識은 尹錫悅政府의 誕生의 理由이기도 限 原則으로 國政運營 過程에서 반드시 지키고자 하는 基準”이라며 “理念이 아니라 國民 多數의 常識에 基盤해 國政을 運營하고 그 過程에서 우리 國民 누구에게나 공정하게 適用되는 法治의 原則을 確固히 지켜 反則과 特權을 許容하지 않겠다”고 强調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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