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政專門家로 2007年 大選 때 이명박 候補 캠프에 合流하면서 政治權과 因緣을 맺었다. 第17代 大統領職引受委員會 法務·行政分課 委員으로 일해 現 政府 出帆 때 일찌감치 行政安全部 長官 物望에 올랐다. 親李系 몫으로 한나라당 比例代表 10番을 받아 18代 國會에 入城했다. 그동안 44個의 法案을 發議해 發議 件數로는 全體 議員 中 上位 10位 안에 든다.
黨에선 박희태 代表의 特別補佐官과 ‘일하는 初選 議員들의 모임’(日初回) 代表를 맡고 있다. 性品이 圓滿해 野黨 議員들과도 親하다. 議政報告書 表紙 그림을 直接 그릴 程度로 繪畫, 書藝에 造詣가 깊다. 誠信女大 化學科 敎授인 夫人 정미원(52) 氏와의 사이에 2男이 있다.
△慶南 昌原(56) △동아고 △서울대 工大 △美國 하버드大 政策學 博士 △서울대 行政大學院長 △韓國行政學會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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