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日 서울地法 南部支院에 따르면 改革當 오정례 執行委員 等 16名은 "두 사람이 黨籍을 바꾸기 위한 便法으로 黨을 解散해 黨員들에게 物質的, 精神的 損害를 입혔다"며 모두 4800萬원의 慰藉料 支給을 要求하는 損害賠償 請求訴訟을 냈다.

吳氏 等은 또 債券 保全을 위해 劉 議員 等의 歲費 折半에 對한 債券 假押留 申請書를 함께 提出했다.

앞서 李某氏 等 改革黨員 5名도 지난달 7日 劉 議員 等을 相對로 黨員大會 決議 不存在 確認 請求 및 職務執行停止, 職務代行者先任 假處分 申請을 냈다.

改革黨은 이날 유시민 議員이 作成한 'e-party에 參與합시다'라는 글이 있던 홈페이지 初期畵面을 '개혁당 홈페이지가 正常化되고 있습니다'라는 黨員의 글로 바꿨다.

디지털뉴스팀·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