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는 ‘讀者人權委員會’(POC·Press Oversight Committee) 2期 出帆을 앞두고 14日 社外 人權委員 4名 電源을 再委囑했습니다. 이용훈(李容勳·委員長) 前 大法官을 비롯해 이종왕(李鍾旺) 辯護士, 김영석(金永錫) 연세대 言論弘報大學院長, 양창순(楊昌順) 神經精神科 專門醫 等은 本社 讀者서비스센터長과 함께 5名으로 2期 讀者人權위를 構成해 活動을 繼續합니다.
讀者人權위는 讀者가 報道로 인해 人權을 侵害當했다고 被害救濟를 申請할 境遇 言論社 스스로 공정한 節次를 거쳐 損傷된 權利를 되찾아주기 위한 것으로 國內 言論社上 最初의 裝置입니다. 讀者人權위는 지난 한 해 동안 讀者의 報道被害 救濟申請에 對해 訂正報道 1回와 反論報道 1回를 各各 議決, 紙面에 反映했습니다.
이 밖에 接受된 救濟申請 가운데 2件은 讀者人權위 上程 前 段階인 讀者와 該當 取材部署間 當事者 接觸을 통해 和解調整이 이루어졌습니다.
被害救濟 申請 接受는 便紙나 e메일, 팩스 等 文書形式을 통해서 받습니다. 單 △個人이나 利益團體 特定集團의 利害와 관계되는 注意·主張 △記事 解釋上의 問題로 發生하는 異意提起 △法院의 判斷이 要求되거나 裁判에 繫留 中인 事案 等은 讀者人權위의 審議對象에서 除外합니다.
▽週 소〓(郵)110-715 서울 鍾路區 세종로 139 동아일보사 讀者서비스센터 내 讀者人權위 事務局
▽e메일住所〓svc@donga.com
▽팩 스〓02-2020-1139
▽問 의〓02-2020-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