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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골프 10代 해프닝]「天才」들의 멍청한 失手|東亞日報

[97골프 10代 해프닝]「天才」들의 멍청한 失手

  • 入力 1998年 1月 4日 20時 29分


天才와 바보는 白紙 한張 差異. 바보도 때로는 天才보다 더 놀랄만한 能力을 發揮할 때가 있고 天才도 때로는 바보같은 짓을 한다. 世上은 그래서 더 재미 있고 神은 公平하다. 天下의 내로라하는 골프天才들의 바보짓이 話題가 되고 있다. 다음은 美國의 ‘골프월드’가 紹介한 97시즌 世界골프界에서 일어났던 어처구니 없는 ‘얼간이 10걸’事例. 가장 얼빠진 親舊는 美國PGA투어 멤버인 래리 실베이라. 그는 뷰익招請大會 期間中 共同洗濯室에서 洗濯機와 씨름하다 손목이 부러지는 全治 2個月의 重傷을 입었다. 銅錢을 아무리 집어넣어도 洗濯機가 作動되지 않자 火김에 洗濯機를 내리쳤기 때문. 이때 실베이라의 눈에 띈 案內板은 ‘Free(無料)’. “아이구 이 멍청이!” 大會主催側은 스타트버튼만 누르면 作動하게끔 洗濯機를 造作해 놨던 것. 두番째 멍청이는 ‘올스타 카페’를 차린 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카드 名譽代辯人에 就任한 타이거 우즈. 우즈가 모니카 셀레스와 안드레 아가시 等 스포츠스타들과 共同出資해 오픈한 올스타 카페는 現金장사만 할뿐 信用카드는 받지 않기 때문이다. 골프채 메이커 ‘요넥스’는 堂堂히 랭킹 3位에 올랐다. ‘요넥스’는 弘報冊子의 顧客서비스 案內電話에 失手로 8百個의 ‘폰섹스’電話番號를 실어 亡身을 當했다. 꼴不見 4位는 服裝違反으로 스타일을 구긴 ‘골프皇帝’ 잭 니클로스. 그는 97시즌 美國PGA투어 프로테스트 2라운드 때 半바지 차림으로 自身의 아들 게리의 캐디로 나섰다가 競技委員으로부터 ‘不可’判定을 받은 것. 어쩔수 없이 니클로스는 아내 바버라가 클럽하우스까지 달려가 긴 바지를 가져올 때까지 비옷바지를 입은 채 뙤약볕 아래서 비지땀을 흘려야 했다. 그레이터 핫포드오픈에서 일어난 웃지못할 해프닝이 5位. 브래드 팩슨의 드라이버 티샷이 앞서 걸어가던 自身의 캐디를 맞혀버린 것. 이 때문에 팩슨은 2罰打를 먹었다. 랭킹6位는 97라이더컵大會 둘쨋날 게임에서 홀컵을 5m나 오버하는 無知莫知한 퍼팅으로 버디機會를 놓친 理 잰슨. 7位는 美國골프協會의 룰도 모른 채 TV카메라에 잘 잡히는 컴퓨터칩을 內藏한 ‘特需골프볼’을 公式大會에 使用하려한 ‘폭스TV’가 選定됐다. 8位는 덴마크오픈 첫 라운드에서 68打로 單獨先頭에 나섰다가 2라운드 티오프時間에 5分 遲刻해 2罰打를 먹은 뒤 79打를 記錄, 結局 共同38位에 그친 로테 그리브. 9位는 마스터스大會 2라운드에서 아널드 파머와 같은 組에 編成된 것에 興奮, 競技中 캔麥酒로 祝杯를 들다 警告를 받은 켄 크린이 뽑혔고 10位는 破産한 스페니시리조트 골프場과 3年間 볼보마스터스大會 開催契約을 한 유럽PGA투어本部가 選定됐다. 〈안영식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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