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日 傲慢과의 評價戰과 월드컵 아시아 2次 豫選 첫 競技인 레바논 競技를 위해 모인 코엘류號, 果然 이番엔 골맛을 볼 수 있을까?
最近 韓國의 看板 스트라이커였던 최용수와 김도훈等이 代表팀 隱退를 宣言했다. 앞서 2002韓日 월드컵을 마치고는 황선홍이 隱退했다.
이들 스트라이커의 隱退는 代表팀의 痼疾的인 問題인 골決定力 不在에다 確實한 스트라이커마저 사라져 월드컵 最終豫選을 앞둔 代表팀으로선 큰 弱點으로 擡頭되고 있다.
공교롭게도 지난해 3月 코엘류監督의 赴任以後 代表팀은 深刻한 골가뭄에 시달렸다. 代表팀은 지난해 네팔, 베트남等과 펼쳐진 아시안컵 豫選戰을 除外하고 東아시아大會와 親善競技를 包含해 9競技를 치렀다.
9競技中 골을 記錄한 競技는 3競技, 二重 2골以上 記錄한 京畿는 지난 12月4日 東아시아大會 홍콩戰의 3골이 最多골 記錄. 9競技에 5골이 全部인데다 平均 0.5골을 조금넘는 數値에다 스트라이커가 넣은 골은 2골에 不拘海 深刻한 골가뭄과 스트라이커의 不在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 代表팀의 現實이다.
이番 코엘류號에 合流한 選手中 최용수, 김도훈等 스트라이커의 뒤를 이을 選手로는 설기현, 안정환程度가 擧論되고 있다.
그러나 이들 두選手가 코엘류號에 合流해 記錄한 골은 아시안컵 豫選을 除外하곤 安貞桓이 넣은 單 2골이 全部이다.
이들 두 選手가 지난 2002韓日 월드컵을 통해 골을 記錄하며 한段階 成長했다는 評價를 받았다. 하지만 아직 個人力量의 問題가 많이 있다. 골地域에서의 찬스를 만드는 過程이나 스트라이커로서의 골을 連結하는 本能等 多少 다듬어야할 部分이 많다.
여기다 설기현은 負傷等으로 長期間 코엘류號에서 빠져 있었고 海外에서 活躍하고 있는 關係로 들쑥날쑥한 代表팀 合流等 코엘류號의 戰術에 適應하지 못해 이들은 技倆을 제대로 發揮하지 못했다.
하지만 多幸인 것은 이들 두 選手가 最近 上昇勢를 보이고 있다.
最近 벨기에 주필러리그에서 2競技 連續골을 터뜨리며 그동안의 負傷等으로 因한 不振을 털어낸 설기현과 지난해 12月末 日本蹴球 FA컵에서 골을 몰아넣으며 絶頂의 골 感覺을 誇示했던 安貞桓이 살아나고 있다.
2004年 월드컵 豫選戰과 아시안컵을 앞둔 韓國蹴球로선 이들 스트라이커의 復活이 그 어느때보다 切實한 時期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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