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라리 個人 게 낫겠어|동아일보

차라리 個人 게 낫겠어

  • 노트펫
  • 入力 2016年 6月 5日 10時 08分


코멘트
著者인 세라 보스톤은 有名 腫瘍外科 獸醫師이다. 每日 개, 고양이의 癌을 除去하는 手術을 하던 著者는 어느 날 自身이 鑑賞샘癌 診斷을 받는다. 診斷부터 手術 後 完治까지 獸醫師의 눈으로 본 사람 醫療 體系는 우스꽝스럽다. 캐나다의 無料 醫療體系도 美國의 醫療體系도 理解 못할 部分이 너무 많았다.

癌을 治療하는 긴 旅程을 통해서 著者는 自身에게 全的으로 生命을 맡겼던 動物 癌 患者들이 얼마나 賢明한지 깨닫는다. 著者는 우리가 사랑하는 伴侶動物이 들려주는 疾病과 삶의 기쁨에 關한 愉快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癌과의 싸움에서 이기든 지든 人生은 짧으니 直觀을 믿고 自身의 擁護者가 되어 그 過程에서 幸福하라고 傳한다.

“個 患者들은 몸의 一部를 잃는 것에 크게 神經 쓰지 않으며, 特異한 外貌로 判斷된다고 해서 傷心하지 않는다. 判斷과 부끄러움은 人間的 價値다.”-본문 中에서-

著者는 말한다. “伴侶動物은 癌의 種類에 따라 慢性疾患보다 治療가 쉽다는 걸 모르는 保護者의 생각 때문에 남은 生을 송두리째 빼앗기기도 한다. 그 瞬間 伴侶動物의 生命은 우리가 重要하게 여기는 만큼, 病院費를 支拂할 수 있는 만큼의 價値를 지닌다.”고.

著者는 여섯 살 때부터 獸醫師가 되고 싶었고, 글을 쓰는 獸醫師가 되고 싶었는데 이 冊이 그女의 첫 冊이 되었다. 現在 對動物 獸醫師인 男便 스티브와 個 럼블, 고양이 로미오와 함께 플로리다 州 게인즈빌에서 살고 있다. 이 冊의 收益金 一部를 動物과 人間의 癌 硏究 및 敎育을 위한 基金에 寄附하기로 했다.

著者 세라 보스톤/ 譯者 유영희/ 出版 冊工場더불어/ 政家 11,000원\IMAGE: http://image.notepet.co.kr/seimage/20160603%2fl.jpg

* 본 記事의 內容은 동아닷컴의 編輯方向과 一致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