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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머스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노트북, ‘保安省과 生産性’ 두 難題를 解決해야”|동아일보

아토머스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노트북, ‘保安省과 生産性’ 두 難題를 解決해야”

  • 東亞닷컴
  • 入力 2022年 4月 27日 19時 0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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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長期化로 사람들의 憂鬱感이 늘었다. 疾病管理廳에 따르면, 2021年 全國 平均 憂鬱感 經驗率은 6.7%로 前年 對比 1.0% 增加했다. 心理 相談에 對한 認識이 改善되면서 相談센터를 찾는 사람이 늘었지만, 如前히 ‘相談센터에 가는 게 가장 어렵다’는 말이 나온다. 精神 疾患에 對한 社會的 烙印 때문에 사람들이 마음의 傷處를 治療하지 않고 있다.

아토머스는 電話와 메시지를 통해서 非對面 相談을 提供하는 ‘마인드카페’를 運營하는 스타트업이다. 相談은 대면 狀況에서 共感과 慰勞를 받는 자리이기 때문에, 非對面 相談이 效果가 있을지 疑問이 들 수도 있다. 그러나, 224個의 國內外 硏究에서 非對面 心理治療의 效果性이 檢證됐다는 것이 아토머스 側 說明이다. 非對面 相談 需要가 빠르게 늘면서 아토머스는 200億 원 以上의 시리즈B 投資를 받은 期待株로 成長하게 됐다. 國內 멘탈 헬스케어 플랫폼 基準으로 最大 規模의 單一 投資額이다. 非對面 相談에 對한 需要가 늘어난 것은 좋은 現象이지만, 서비스를 擴張하면서 業務로드가 늘어난 것도 事實이다. 이들은 現 狀況에서 어떤 苦悶을 갖고 있을까? 아토머스 서비스의 커다란 기둥인 ‘硏究部署’와 ‘開發部署’의 現職者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아토머스의 개발자와 상담가, 출처=IT동아
아토머스의 開發者와 相談家, 出處=IT東亞

ㅡ亞토머스는 코로나19 以後로 全社的 在宅勤務를 施行 中이다. 在宅勤務를 하면서 일에 集中하는 것이나 同僚들과의 協業이 어려워졌다는 말이 나오는데, 일하면서 不便한 點은 없었나?

김계승 開發者 “在宅勤務를 하면서 主로 메신저로 疏通하고 있으나, 在宅勤務는 實時間 會議가 어렵다. 以前에는 다른 開發者 同僚와 얘기할 때 노트북을 들고 가서 作業한 코드 內容을 바로 보여주면 됐는데, 이젠 一一이 畵面을 캡處해서 보내야 하니 일이 中間中間 삐걱거린다는 느낌이 있다. 또한, 對面 미팅을 畫像會議로 轉換하면서 發生하는 疏通의 不便함도 있다. 畵面을 共有할 때 畵面이 흐려지는 現象이 發生하거나 企劃部署에서 보여주는 글씨가 잘 보이지 않고, 音聲도 不分明하게 들려서 理解하기가 어려웠다. 甚至於는 會議 中에 連結이 끊겼던 境遇도 있다.”

ㅡ 前述했듯 畫像會議의 映像 畫質이나 音質에 不滿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 HP 비즈니스 노트북을 쓰면서 旣存의 不便함이 解消됐다고 보는지 궁금하다.

이洋弓 相談師 “週 業務가 相談이다 보니 來談者의 말을 놓치지 않고 잘 들어야 한다. 結局, 通話 音質이 重要하다. 非對面 相談에선 이어폰을 끼고 일하는데 답답해서 가끔 빼고 할 때가 있다. 그러면, 스피커 소리가 잘 안 들려서 來談者 말을 못 듣기도 한다. 이 製品은 노이즈 캔슬링 機能이 있어서 音質이 宏壯히 鮮明했다. 그前 노트북엔 없던 機能이다.

아토머스 이양궁 상담사, 출처=IT동아
아토머스 이洋弓 相談師, 出處=IT東亞

畵面 밝기도 밝아서 來談者 畵面을 鮮明하게 볼 수 있단 點이 좋다. 亞토머스에선 一對一 相談, 그룹 相談 모두 提供하는데, 相談 過程에서 專門家가 줌 畵面으로 來談者의 行動을 確認한다. 카메라 畫質이 좋으면 來談者의 表情이나 相互作用을 仔細하게 살펴볼 수 있다. 旣存 노트북에선 相對方이 있는 그대로 보인다는 느낌이 없어서 對面 相談에 비해 아쉬운 點이 있었다. 이 製品을 使用할 때는 視覺的인 情報 確認이 便해져 아쉬웠던 部分이 解消됐다.”

이승원 硏究所長 “相談師, 心理學者는 科學者다. 科學者로서 아닌 건 아니라고 確實하게 意思를 表現한다. 그래서, 새 製品을 쓸 때도 다양한 方式으로 테스트하는 便이다. 相談師들과 畫像으로 미팅할 때 旣存에 쓰던 製品과 HP 비즈니스 노트북을 比較해서 써봤다. 相對方에겐 이 事實을 말하지 않았다. HP 노트북을 쓸 땐 相對方이 ‘소리가 더 깔끔하게 들리는데 무슨 變化가 있었냐?’고 먼저 물었다. 노이즈 캔슬링 機能이 適用된 마이크의 性能이 優秀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듣는 立場에서도 差異가 明確했다. 旣存 노트북으로 相談하면 陰性이 明確하게 들리지 않아 앞뒤 文脈으로 內容을 推測하는 일이 種種 있었다. HP 비즈니스 노트북은 소리가 明確하게 들렸다. 궁금해서 製品 仕樣을 確認해보니, 音質이 괜찮다고 알고 있던 뱅앤올룹슨 스피커가 이 노트북에 搭載돼 있더라. 全般的으로 아토머스 相談師의 課業에 적합한 製品이라고 判斷하게 됐다.”

김창욱 開發者 “開發者들도 다른 開發者나 서비스 企劃者와 協業을 자주 한다. 畫像會議를 할 때 通信이 끊기거나 소리가 잘 안 들리면 當然히 不便하다. 企劃者와 協業할 땐 카메라에 企劃 文書를 비추면서 疏通하는데, 旣存 노트북을 使用하면서는 글씨가 흐릿하게 보여서 답답했다. HP 비즈니스 노트북으로 畫像會議를 進行해보니 디테일한 部分들의 差異가 重要하다는 걸 느꼈다. 于先 디스플레이 側面이 가장 눈에 띄었다. 이 製品은 1000니트 밝기와 FHD 畫質을 提供해서 환하면서도 깔끔한 畵面을 具現한다. 以前에는 잘 보이지 않았던 작은 글씨도 잘 보였고, 햇빛이나 內部 照明 等에도 畵面을 보는 것에 妨害받지 않았다. 音聲도 깔끔하게 들려서 內容을 理解하는 게 수월했고, 會議 中에 連結이 끊긴 적도 없다. 그 前 製品은 慣性的으로 쓰면서 不便하다는 걸 認知하지 못했는데, 새 製品을 써보니 그게 不便했다는 걸 알게 됐다.”

ㅡ코딩 等의 業務를 處理할 때 쓰는 開發 툴은 리소스를 많이 차지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노트북 性能이 業務 生産性에 미치는 影響도 클 거 같은데.

김창욱 開發者 “宏壯히 重要하다. 開發者는 企劃書를 基盤으로 開發을 하는데, 노트북 性能이 떨어지면 그 아이디어가 開發로 빠르게 이어지지 않는다. 開發者는 툴을 한 番에 여러 個 쓴다. 開發 툴, 데이터베이스 連結을 위한 클라이언트, 클라우드 接續을 위한 콘솔 等 메모리 리소스를 많이 잡아먹는 것들이다. 또, 開發者들은 인터넷에서 코드를 檢索하면서 레퍼런스를 確認하고, 文書를 읽는 境遇가 많아 일을 할 때 브라우저에 탭을 여러 個 켜 놓는다. 때문에, 노트북이 週期的으로 버벅거리고, 시스템이 멈추는 일이 많다. HP 비즈니스 노트북으론 開發 툴을 여러 個 돌려도 렉이나 버벅거림 없이 作動이 잘 됐다. 使用하면서 再부팅 한 적이 한 番도 없었다.

그前에도 엘리트 노트북을 使用한 적이 있다. 當時에 컴파일 時間이 2~3時間 程度 걸리는 일을 했다. OS(運營體制)가 리소스가 不足하면 시스템이 뻗는(멈추는) 境遇가 많은데, 作業을 하면서 아무 問題가 없었다. 엘리트北은 平素에도 信賴를 갖는 製品群이었다.”

*컴파일: 프로그래밍 言語로 만든 소스 파일을 컴퓨터에서 實行할 수 있는 機械語로 變換하는 一連의 過程

시계방향으로 왼쪽에서부터 김창욱 개발자, 김계승 개발자, 출처=IT동아
時計方向으로 왼쪽에서부터 김창욱 開發者, 김계승 開發者, 出處=IT東亞

김계승 開發者 “開發者에게 노트북은 스포츠選手의 裝備와 같다. 個個人의 基礎體力과 컨디션이 生産性에 가장 큰 影響을 미치지만, 좋은 裝備가 力量 發揮를 돕는 것도 事實이다. 두 달 程度 걸리는 開發 業務도 좋은 裝備와 소프트웨어가 있다면 한 달 半 만에 끝낼 수 있다. 裝備가 안 좋으면 생각보다 스트레스가 크다. 前에 使用하던 노트북은 外國 PC 브랜드의 하이엔드 製品群이었다. 그런데, 性能 低下로 인해 午後 4時나 5時에 한 番씩 再부팅을 해야 했고, 3~4日에 한 番꼴로 갑자기 노트북이 꺼지기도 했다. HP 비즈니스 노트북을 쓰면서는 겪은 적 없는 일들이다. 旣存과 對備했을 때, 體感上 生産性을 120% 程度 改善할 수 있었던 것 같다.”

ㅡ노트북 性能과 함께 重要한 問題가 發熱과 騷音이다. 在宅勤務를 할 땐 이것도 重要한 要素 中 하나였을 거 같은데.

김계승 開發者 “그 部分이 特히 마음에 들었다. 그前에 쓰던 노트북은 發熱이 相當했다. 노트북으로 일할 때 發熱이 甚하면 답답하고 땀이 나서 集中이 안 된다. 이 製品은 發熱이 거의 없다. 또, 집은 事務室보다 조용해서 騷音이 特히 거슬리는데, 在宅勤務 동안 팬 騷音도 ‘騷音이 있나?’ 싶은 程度로 조용했다. 開發 業務를 할 때 여러 프로그램을 驅動하고, 인터넷 브라우저도 많이 띄우는 等 워크로드가 높은데 이 때문에 노트북 發熱이나 배터리 消耗가 相當히 甚하다. 이 製品은 發熱度 거의 없고 짧게만 充電해도 오랫동안 쓸 수 있다.”

ㅡ在宅勤務를 導入한 企業에선 保安이 重要한 이슈로 떠올랐다. 個別 利用者의 엔드 포인트(使用者가 네트워크 接續에 使用하는 機器) 保安이 問題가 됐다. 相談은 保安이 重要한 靈域이니 더 苦悶이 많을 듯하다.

김계승 開發者 “一般 企業에선 保安은 問題가 發生하지 않는 以上 많은 投資를 하는 領域이 아니다. 問題는 한 番의 失手나 攻擊으로 深刻한 被害가 發生한다는 點이다. 亞토머스에선 서버 接續을 위한 키 파일을 共有할 때 正말 조심스럽게 한다. 이게 露出되면 서버 全體가 해킹된다. 亞토머스에서 發生한 적은 없지만, 뉴스를 보면 公共機關인 척 속여서 보낸 메일에 添附된 惡性 프로그램을 다운받는 일이 많다고 들었다. 單純히 個人이 操心하는 것만으론 保安을 徹底하게 지키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김창욱 開發者 “非對面 相談을 提供하는 아토머스 立場에선 保安은 核心 資産이다. 保安을 위해서 顧客과 相談師 間의 메시지를 暗號化한다. 그 때문에 電送 速度가 느려져서, 性能과 保安 이슈를 同時에 解決하는 게 目標다. HP 노트북의 保安이 優秀한 理由는 利用者가 保安에 別途로 投資하거나, 神經을 쓰는 일이 없어도 된다는 點이다. OS(運營體制) 레벨의 백신은 當然히 搭載돼 있고, BIOS(바이오스)와 OS를 保護하는 하드웨어 保安 솔루션이 심겨 있다는 게 놀랍다. 普通은 OS 소프트웨어에서만 백신이 구동되지 않나? 이건 宏壯한 메리트라고 본다. 노트북을 購買하면 無料로 쓸 수 있기 때문에 費用的으로도 負擔이 없다.”

ㅡ하드웨어 單位의 保安이 어떤 面에서 메리트인지 궁금하다.
출처=IT동아
出處=IT東亞

김창욱 開發者 “OS 單位의 保安은 攻擊으로 無效化될 수도 있고, 메모리 리소스를 많이 잡아먹는다. 實時間으로 作動하는 백신은 리소스를 많이 使用해서 相當數의 開發者가 백신을 끄거나 지워버리고 일한다. 하드웨어 單位에서 保安이 作動하면 리소스가 많이 안 들어가니 노트북 性能에 影響을 주지 않고, 일을 하면서 어떤 攻擊이 와도 괜찮을 거란 安心을 하게 된다. 普通은 會社에서 職員 手마다 백신 라이선스를 購買하는 等 保安 솔루션을 自體的으로 構築해야 한다. 이런 費用을 아낄 수 있다는 게 스타트업 立場에선 HP 비즈니스 노트북이 魅力的인 部分이다.

많은 企業이 클라우드를 導入하고서 엔드 포인트 保安에 對한 管理가 안 되는 게 問題다. 個人이 保安에 神經을 쓰는 것도 重要하지만, 이런 境遇엔 利用者가 注意를 기울이지 못한 部分도 安全하게 保護하는 시스템이 必要하다고 본다. 個人 PC의 保安이 뚫리면 全體 서버에 接近할 수 있게 돼 危險하다. 以前에 다녔던 會社에서 新入 開發者가 OS를 設置하고 백신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지 않은 채, 非正常的인 사이트에서 파일을 다운받다가 랜섬웨어에 걸린 적이 있다. 랜섬웨어가 會社 全體 PC로 번져, 重要한 契約書와 會社 全體 서버에 影響을 끼쳤다. 이를 復舊하기 위해서 큰 費用이 消耗됐다.

*랜섬웨어: 컴퓨터 파일을 暗號化해 使用할 수 없게 만들어 몸값을 要求하는 惡性 소프트웨어

HP Sure Series 中, 메일의 添附파일이나 인터넷 사이트에서 프로그램을 다운받을 때, 이를 假想 컨테이너 空間에서만 열리게 해 惡性코드를 遮斷하는 HP Sure Click 機能이 實務에서 有用할 것이라고 생각한다(사용자가 웹 브라우저를 닫으면 惡性 코드도 사라져 시스템이 安全하게 維持된다). 아토머스의 開發者와 相談師 모두 노트북을 쓰면서 일하는데, 그 안에 있는 個人情報도 이 機能을 통해서 效果的으로 保護받을 수 있을 것이다.”
출처=IT동아
出處=IT東亞

이승원 硏究所長 “얼마 前 아파트 월패드가 해킹되면서 카메라 映像이 奪取된 事件이 報道된 것을 봤다. HP 노트북의 境遇, 카메라에 物理的인 셔터가 있다는 것이 좋았다. 眼鏡을 쓰고 일하는 相談師 中 노트북 畵面이 眼鏡에 비쳐서 來談者들이 이를 본 일들이 있었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이러한 디테일한 機能으로 인해 使用하면서 마음이 놓였다.”

ㅡ相談 內容에 對한 保安을 어떻게 解決하고 있나?

이승원 硏究所長 “情報에 對한 接近을 職員에 따라 徹底하게 制限하고 있다. 個人 PC로 서버에서 接續한다고 하자. 이땐, 情報를 安全하게 주고받는 것이 重要하다. 나는 하드웨어나 PC 專門家가 아니라 모든 硏究院의 保安 事項을 一一이 체크할 수가 없다. 때문에, ‘우리가 特定한 PC를 믿을 수 있냐’는 點도 重要하다. 노트북을 利用하기 前에 체크했던 保安 機能, 特히 利用者가 神經을 쓰지 않아도 HP의 保安 시리즈가 保安을 책임진다는 것이 아토머스 課業에 도움이 되는 機能이다.”

ㅡ노트북으로 業務를 處理하면서 性能的인 側面 外에 다른 機能도 皮膚로 와닿았을 듯하다. 業務時間 동안 使用한 HP 비즈니스 노트북은 어땠나?
출처=IT동아
出處=IT東亞

김계승 開發者 “디스플레이 베젤이 얇게 設計돼서 畵面이 작다는 느낌은 없다. 모니터 解像度도 좋았다. 일을 할 땐 모니터를 2個 程度 擴張해서 쓰는 便이다. 旣存 노트북으론 USB 허브를 使用해야만 모니터 連結이 可能했다. 이 노트북은 HDMI나 USB-A 等의 連結 포트가 搭載돼 있어 인터페이스 擴張性이 좋다. 最近 業務用 노트북들은 가볍지만 基本 포트들이 搭載되지 않는 製品이 많다. USB 허브 依存度가 높다는 게 아쉽다. HP 製品은 가벼우면서도 普遍的인 裝置와 直接的으로 連結이 可能하다. 알루미늄 材質을 使用해서 普通 플라스틱 製品보다 耐久性도 좋고 發熱度 덜하다.”
상담실에 들어간 이양궁 상담사, 출처=IT동아
相談室에 들어간 이洋弓 相談師, 出處=IT東亞

이洋弓 相談師 “相談할 땐 相談 內容을 記錄하면서 進行한다. 키보드 소리가 너무 시끄러우면, 來談者 立場에선 ‘相談師가 相談 말고 다른 일도 한다’고 誤解할 수 있다. 電話 相談은 視覺的인 情報가 없고 소리만 들리니까 이를 誤解할 憂慮가 있다. 이 노트북은 他者 소리가 거의 안 들리는 게 相談을 進行하기에 便했다. 또, 키보드 타건感이 부드러워서 좋았다. 타건感이 좋지 않으면 打者가 엇拍子로 나가 誤打가 자주 난다. 부드러운 타건感은 誤打가 잘 안 나더라.”

김창욱 開發者 “일할 때는 只今 着用하고 있는 블루라이트 遮斷 眼鏡을 쓸 程度로 눈 健康에 神經을 쓰는 便이다. 이 製品에는 블루라이트를 低減하는 HP Eye Ease 機能이 反映돼있어서인지, 使用하면서 눈의 負擔이 줄어든 걸 느꼈다. 以前에는 業務를 볼 때마다 눈의 疲勞感 때문에 일부러 찾아서 쓰곤 했는데, 이 製品을 使用할 때는 가끔은 眼鏡을 벗고 일해도 큰 異常이 없을 程度다.”

아토머스 김창욱 개발자, 출처=IT동아
아토머스 김창욱 開發者, 出處=IT東亞

이승원 硏究所長 “平素에 自轉車를 타고 出退勤을 한다. 自轉車는 大衆交通이나 車로 移動하는 것보다 安定性이 떨어지는 運轉 手段이다. 自轉車를 타다 노트북을 떨어뜨릴 뻔한 적도 있었고, 移動 中에 덜컹거려서 몸에 노트북이 부딪히는 境遇도 많았다. 플라스틱 材質의 노트북은 破損되지 않을까 하는 憂慮가 드는데, 美 國防省의 내구도 테스트를 通過해서인지 알루미늄 材質의 노트북이라 堅固하면서 무게가 가벼워 移動 中 負擔이나 걱정이 없었다.”

ㅡ오늘 이야기 中에 印象 깊었던 건 ‘非專門家’도 믿고 쓸 수 있는 製品이란 內容이다. 아토머스에 保安이 重要한 資産이기 때문에, 이는 特히나 重要한 考慮事項일 듯하다.

김계승 開發者 “只今까지 쓰던 노트북에서의 保安은 保安 프로그램을 다운 받거나, 業務 外的으로는 使用하지 않는 等 利用者가 注意를 기울여야 했던 領域이다. 노트북을 使用하면서 安全하다고 느낀 적이 없고, 자유롭게 쓰지도 못했다. 運轉을 할 때도 安全 시스템이 다 뒷받침되면 큰 걱정 없이 運轉을 잘 할 수 있지 않나? 保安 솔루션이 自體的으로 搭載된 HP 비즈니스 노트북을 使用했을 때도 保安에 對해 걱정하지 않고 自由롭게 일할 수 있었다.”
아토머스 이승원 연구소장, 출처=IT동아
아토머스 이승원 硏究所長, 出處=IT東亞

이승원 硏究所長 “相談은 사람의 마음에 關與하는 敏感한 일이다. 直感에 依存해서 裝備를 導入하면 안 된다. 그 때문에 많은 것들을 實驗해보고 適切하다고 判斷되면 그 裝備를 導入한다. 나는 保安 專門家가 아니라 保安에 關한 깊은 인사이트는 없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이 製品이 더 適切하지 않았나 싶다. 保安에 對한 該博한 知識이 없어도 自體的으로 搭載된 保安 技術이 알아서 問題 狀況을 遮斷할 것이란 信賴를 할 수 있다. 職員들이 專門性이 떨어지는 領域은 HP에 맡기면, 專門家로서 主 業務 領域에 集中해 最高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다고 본다. 勿論 以外에도 會社 次元에서 保安 시스템을 더 탄탄하게 準備하는 게 맞다.”

東亞닷컴 IT專門 정연호 記者 (hoho@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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