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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熱帶夜’ 基準 오늘부터 바뀐다|동아일보

‘熱帶夜’ 基準 오늘부터 바뀐다

  • 入力 2009年 7月 25日 02時 57分


‘하루 最低 25度 以上’→‘밤사이 最低 25度 以上’

‘熱帶夜’ 判斷 基準이 ‘하루 中 最低氣溫 攝氏 25度 以上’에서 ‘午後 6時 1分∼다음 날 午前 9時 사이 最低氣溫이 25度 以上’인 날로 바뀐다. 氣象廳은 一般人이 體感하는 熱帶夜 統計資料를 作成하기 위해 이같이 決定하고 새 基準은 25日부터 適用한다고 밝혔다.

只今까지 熱帶夜 基準은 하루 中 한 番이라도 氣溫이 攝氏 25度 以下로 떨어지면 熱帶夜로 記錄되지 않았기 때문에 國民이 밤잠을 설칠 程度로 밤 氣溫이 높아도 熱帶夜에는 包含되지 않는 虛點이 있었다. 例를 들어 17日 서울地域 아침 最低氣溫은 攝氏 25道路 16日 밤과 17日 새벽 氣溫만을 考慮하면 事實上 熱帶夜였다. 그러나 17日 午後 들어 氣溫이 떨어지면서 이날 最低氣溫은 攝氏 22.9度로 熱帶夜가 아닌 것으로 公式 分類됐다. 하지만 새로운 基準을 適用하면 16日 午後 6時 1分∼17日 午前 9時 사이의 最低 氣溫이 25度 以上으로 熱帶夜에 包含된다는 것이 氣象廳 側 說明이다.

새로운 熱帶夜 判斷 基準을 適用할 境遇 最近 10年間 主要 都市의 熱帶夜 發生日數는 서울이 71日에서 80日로, 釜山은 80日에서 125日로, 光州는 89日에서 109日로, 濟州는 232日에서 255日로 各各 늘어나게 된다.

이원주 記者 takeoff@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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