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亞日報 위크엔드가 輿論調査 專門會社인 아이클릭에 依賴해 全國 20∼40代 男女 1000名에게 ‘可能하다면, 盜聽(電話 또는 e메일)하고 싶은 相對’를 물어본 結果, 配偶者(또는 愛人)가 23.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特히 30, 40代의 境遇 女性이 男性보다 훨씬 높은 比率로 配偶者(愛人)를 盜聽하고 싶다고 應答해 男便에 對한 아내의 不信이 相當한 것으로 나타났다. 反面 20代는 男女 各各 24%, 28.7%로 거의 비슷했다. 以後 盜聽 相對로는 社會權力層(有名人)李 19.7%로 職場 上司(7.2%), 職場 同僚나 部下(4.5%), 子女(3.5%) 順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盜聽하고 싶지 않다’가 37.6%로 나타나 道廳에 對한 否定的 認識이 훨씬 더 높았다.
또 調査 對象의 42.8%가 盜聽을 當하는 느낌을 가진 적이 있다고 應答했으며 그에 對한 性別의 差異는 男子 44.4%, 女子 41.2%로 거의 없었다.
김선미 記者 kimsunm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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