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會 2連霸를 노렸던 韓國 스키점프가 團體戰에서도 메달 門턱에서 挫折했다.
韓國 代表팀은 14日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隣近 제펠트의 카지노 아레나에서 열린 第22回 冬季유니버시아드 男子 스키점프 K-90 團體戰에서 1, 2次 合計 710點을 記錄해 슬로베니아(748點), 폴란드(729.5點), 오스트리아(721點)에 이어 4位를 차지했다.
現刑具, 최흥철, 강칠구, 김현기로 構成된 韓國팀은 前날 個人展 4位에 오른 김현기가 孤軍奮鬪했으나 精銳 멤버가 出戰한 유럽勢에 밀려 메달圈 進入에 失敗했다.
1라운드를 5位(345點)로 마친 韓國은 2次 試技에서 김현기가 98m, 主張 최흥철이 95m로 奮戰하며 카자흐스탄을 밀어내고 아시아 頂上을 지킨 것에 慰安을 삼았다.
최돈국 코치는 “아직 K-120 個人展이 남아 있는 만큼 上昇勢를 타고 있는 김현기에게 期待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 K-120 個人展은 19日 인스브루크에서 열린다.
김상수 記者 ss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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