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茶母’와 ‘발리에서 생긴일’, 映畫 ‘내사랑 싸가지’와 ‘神父 授業’ 等 연이은 興行 神話를 일궈낸 俳優 하지원.
그는 볼수록 情感 가는 귀여운 얼굴에 내숭機 없는 털털한 性格으로 보는 이들의 氣分 좋은 웃음을 자아낸다.
그가 ‘Give & 寄附‘를 위해 寄贈한 아이템은 펜디의 시크릿 라인 時計. 有名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 特有의 카리스마가 傳해지는 디자인으로 時計板이 다이아몬드와 스틸 두 種類로 돼 있는 듀얼 디자인이다.
옆으로 밀면서 時計 뚜껑을 여는 形態이기 때문에 팔찌로도 演出할 수 있다.
平素 캐주얼 차림에는 스틸 時計板으로 모던한 스타일을 演出하고 슈트나 원피스 차림에는 다이아몬드 時計板을 내보여 고급스러움을 强調할 수 있다.
30m 防水 機能을 갖췄으며 스위스 쿼츠 무브먼트를 使用했다.
정윤기 스타일리스트 intrend07@yahoo.co.kr
☞ 하지원 '펜디'의 시크릿 라인 時計 競賣參加 Go!
◇ 스타 愛藏品 競賣는 다음週 月曜日(22日) 午後 2時까지 東亞닷컴(www.donga.com)에서 進行됩니다. 지난週 俳優 共有가 寄贈한 ‘쿨하스’ 티셔츠, 靑바지, 헌팅캡은 ID syhgogo님께 8萬2500원에 落札됐습니다. 收益金은 社會福祉法人 굿네이버스(www.goodneighbors.org)를 통해 江原 원주시의 缺食兒童에게 33個의 도시락으로 傳達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