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집 바늘 虐待, 被害 主張 兒童 6名으로 늘어…‘착한 바늘’이라며 虐待?|東亞日報

어린이집 바늘 虐待, 被害 主張 兒童 6名으로 늘어…‘착한 바늘’이라며 虐待?

  • 東亞닷컴
  • 入力 2015年 2月 6日 16時 03分


코멘트
어린이집 바늘 학대. 사진=KBS 1TV 뉴스 캡처
어린이집 바늘 虐待. 寫眞=KBS 1TV 뉴스 캡처
어린이집 바늘 虐待

京畿道 남양주시의 한 어린이집에서 40代 女敎師가 바늘로 兒童을 虐待했다는 申告가 接受돼 警察이 搜査에 나선 가운데, 被害 兒童이 3名에서 6名으로 늘어난 것으로 確認됐다.

6日 警察에 따르면 旣存 被害 兒童의 같은반 親舊 3名이 追加로 被害를 입었다는 內容의 申告가 接受됐다고 뉴시스가 報道했다.

被害 呼訴 兒童들은 虐待에 使用된 바늘을 親舊들 사이에서 ‘착한 바늘’이라고 불려왔다고 陳述했다.

한便 警察은 한 兒童의 父母가 지난달 31日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바늘로 虐待를 當했다”며 117센터에 申告한 內容을 바탕으로 4日 搜査에 着手했다.

警察 調査結果 이 兒童을 包含해 같은 班 어린이 3名의 팔과 다리 等에서 銳利한 物體에 찔린 痕跡이 發見됐다.

醫療機關은 “3名이 오래前 같은 物體에 傷處를 입은 것으로 보인다”는 所見을 냈다.

兒童 專門家와 警察의 立會 下에 進行된 아이들의 陳述 內容을 살펴보면 바늘로 찔린 狀況과 場所, 理由 等이 比較的 正確하고 一貫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 兒童은 “바늘로 콕 찌르고 5分동안 기다리라고 한 뒤 뺐다”고 證言했다.

이 兒童의 어머니는 “구멍이 이렇게 났고, 이렇게 나왔고. 구멍이 딱딱 두個가 있는 거다. (皮膚를) 뚫었다더라. (바늘이) 들어와서 나왔다는 거다. 여기도 했고, 여기도 했고, 洋襪까지 벗으면서 다 얘기하더라”고 憤怒를 감추지 못했다.

또 다른 兒童의 어머니는 “‘(아이가)유치원 가?’ 이러길래, ‘아니 너 안 가’ 그러니까 ‘그럼 나 來日부터 注射 맞으러 안 가도 돼?’ 이러더라”고 陳述했다.

警察은 바늘 虐待 疑惑과 關聯해 3日 該當 敎師 A 氏를 一旦 參考人 身分으로 불러 關聯 疑惑을 調査했지만, A 氏는 모든 嫌疑를 否認한 것으로 알려졌다. A 氏는 言論 取材가 始作되자 辭職 意思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警察은 CCTV와 被害 兒童 陳述을 分析하는 等 證據가 確保되는 대로 A 氏와 該當 어린이집 院長을 追加로 불러 調査할 方針이다.

어린이집 바늘 虐待. 寫眞=KBS 1TV 뉴스 캡처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