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環境性, 汚染水放出後海水精密分析…트리튬 最大 5㏃

뉴시스
入力 2023年 10月 31日 10時 3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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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體에는 影響 없어

日本環境性은 후쿠시마 第1原子力發電所汚染水의 바다 放出後 모니터링 調査와 關聯해 放出 다음 날 採取한 海水의 트리튬 濃度가 가장 높은 곳에서 리터當 5베크렐(㏃)로 檢出됐다는 精密分析結果를 發表했다.

31日 NHK에 따르면 環境性은 汚染水의 放出 다음 날인 8月25日에 후쿠시마縣 앞바다의 11個地點에서 採取한 海水에 對해 檢出下限値人 10㏃을 밑도는 모니터링 結果에 對한 精密分析을 했다.

그 結果房守舊에서 南쪽으로 400m 떨어진 支店에서 리터當 5㏃, 그 外支店에서는 0.71㏃~0.05㏃未滿이었다고 環境性은 公表했다.

環境性에 따르면 放出前인 올해 5月부터 6月까지 같은 海域의 海水分析에서는 높은 곳에서 리터當 0.16㏃이었다고 한다.

이番結果에 對해 環境性은 “사람이나 環境에는 影響이 없는 것으로 確認했다”고 밝혔다.

또한 汚染水 2次海洋放流를 完了한 다음 날인 24日 후쿠시마縣 앞바다 總 11個地點에서 實施한 모니터링 調査의 結果(速報値)는 只今까지와 마찬가지로 모든 支店에서 트리튬 濃度는 檢出할 수 있는 下限値人 리터當 10㏃을 밑돌았다고 公表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