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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시스 카타르 寫眞으로 整理해 본 4强·8强 [淸溪川 옆 寫眞館]|東亞日報

카타르시스 카타르 寫眞으로 整理해 본 4强·8强 [淸溪川 옆 寫眞館]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12月 16日 13時 4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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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댄스의 主人公은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호날두 挫折된 꿈, 끝이 난 꿈

삼바群團의 에이스 네이마르(30)는 勝負차기까지 간 크로아티아와의 8强戰에서 5番째 키커로 待機를 하고 있었으나 앞선 選手들의 失蹴으로 因해 공을 車보지도 못한 채 그라운드에 엎드려 눈물을 쏟아야 했다. 포르투칼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에게는 카타르가 自身의 5番째 월드컵이자 마지막 舞臺였지만 最惡의 舞臺로 남게 되었다. 16强 競技부터 벤치 멤버로 轉落 8强 後半에 交替 멤버로 投入되었으나 슛팅 1個에 그치는 等 이렇다할 活躍을 보이지 못하고 팀도 本人도 짐을 싸야 했다. 이들과 달리 리오넬 메시의 라스트 댄스는 決勝까지 가게 되었다. 아르헨티나 또한 2014年 브라질 大會 以後 8年 만에 決勝 舞臺에 나서게 되었다.

4强의 奇跡 모로코, 월드컵 2連續 優勝 挑戰하는 프랑스

아프리카 첫 4强 奇跡을 일궈낸 모로코의 모래바람은 世界를 놀라게 하기에 充分했다. 하지만 60年 만에 2回 連續 월드컵 優勝을 노리는 프랑스와의 4强戰에서 ‘佛맛’을 經驗하고 3.4位戰으로 밀려났다. 비록 프랑스에게 敗했지만 全 世界 아랍人들은 모로코의 競技를 보며 熱狂의 도가니가 되었고 “아프리카 大陸, 中東 地域의 勝利”라며 各國서 祝祭가 벌어졌다. ‘음바페와 메시’의 對決이라고도 불리는 ‘프랑스와 아르헨티나’ 決勝戰은 19日 0時에 열린다. 優勝팀은 FIFA 랭킹 1位로 오른다.

以下 寫眞은 4强, 8强 喜悲가 交叉한 選手들 모습과 應援團 모습

4强 아르헨티나 3 VS 0 크로아티아



4强 프랑스 2 VS 0 모로코


8强 모로코 1 VS 0 포르투칼


8强 아르헨티나 4 VS 2 네델란드


8强 크로아티아 4 VS 2 브라질


8强 프랑스 2 VS 1 잉글랜드



장승윤記者 tomato99@donga.com
寫眞=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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