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協議團面談한 日外務次官 코로나19 確診”

뉴시스
入力 2022年 4月 27日 11時 17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訪日中인 尹錫悅大統領當選人의 ‘韓日政策協議代表團’을 面談했던 日本外務次官이 코로나19에 感染됐다고 現地民營 tbs뉴스가 27日報道했다.

報道에 따르면 外務省은 이날 모리 次官이 코로나19에 感染됐다고 發表했다.

外務省은 모리 次官이 지난 26日 몸 狀態에 異常을 느껴 抗原檢査를 實施했다. 같은 날 밤 陽性確診을 받았다고 傳했다.

特히 tbs는 모리 次官이 같은 날 協議團과 日本側面談에 同席했다고 報道했다.

協議團은 지난 24日日本을 訪問했다. 28日까지 닷새 間滯留한다. 25日에는 하야시 요시마사(林芳正) 外務相, 기시 노부오(岸信夫) 防衛相, 하기우다 고이치(萩生田光一) 經濟産業상과 잇따라 만나 會談하고 26日에는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總理와 面談했다.

다만, 外務省은 協議團에 몸 狀態에 異常이 있는 사람은 없다고 밝혔다.

모리 次官은 輕症으로 집에서 療養하고 있다.

모리 次官은 거의 每日總理官邸에서 기시다 總理等과 面談했다. 하지만 하야시 外務相과 總理官邸幹部, 外務省內密接接觸者는 없다고 外務省은 밝혔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