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男性, 幼稚園侵入해 液體 테러…어린이 等 50餘名負傷

뉴스1
入力 2019年 11月 12日 17時 48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中國南西部地域 한 幼稚園에 侵入한 男性이 腐蝕性液體를 뿌려 50餘名이 다치는 事件이 發生했다. 被害者大部分은 어린이들이다.

12日 AFP通信에 따르면 中國 윈난省 카이위안視當局은 前날인 11日午後 3時35分쯤 容疑者 공(Kong·23)氏가 담을 넘어 幼稚園에 侵入했다고 밝혔다.

그는 院生과 敎師한테 수산화나트륨을 뿌렸고 이로 인해 아이들 51名과 敎師 3名이 다쳐 病院에 入院했다. 이 中 2名은 ‘深刻한 狀態’인 것으로 알려졌다.

現地警察은 犯行이 일어난지 채 1時間이 지나기 前에 孔氏를 逮捕했다. 警察은 “(그는) 어린 時節父母가 離婚하고 家族의 따뜻함을 느끼지 못해 心理的인 뒤틀림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일과 삶에서도 만족스러움을 느끼지 못했으며, 이 모든 것들이 “社會에 報復하겠다는 悲觀的思考와 생각을 만들었다”고 說明했다.

中國에서 學生들을 目標로 삼은 攻擊은 흔하며 大部分의 事件은 ‘칼’과 關聯돼 있었다고 AFP는 說明했다.

昨年 4月에는 28歲男性이 歸家하던 中學生 9名을 對象으로 칼부림海殺害하는 事件이 發生했다. 그는 自身이 學校에 다닐 때 괴롭힘당했었다고 말했으며 지난 9月處刑됐다. 또 10月에는 충칭市 한 幼稚園에서 39歲女性이 아침 運動을 마치고 돌아오던 幼稚園生 14名을 向해 凶器로 亂動을 부리는 事件이 있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