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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警察이 쏜 銃 맞은 20代, 콩팥·肝 一部 破裂…生命 支障 없어|동아일보

홍콩 警察이 쏜 銃 맞은 20代, 콩팥·肝 一部 破裂…生命 支障 없어

  • 東亞닷컴
  • 入力 2019年 11月 12日 09時 1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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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寫眞=뉴스1
홍콩 反中(反中) 示威에 參加했다가 警察이 쏜 實彈에 맞은 홍콩 男性이 生命에는 支障이 없는 것으로 傳해졌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前날 午前 7時頃 東部 사이완호(西灣河) 地域 交叉路에서 警察이 쏜 實彈에 맞은 20代 男性이 隣近 差異완(柴灣) 地域에 있는 파멜라 有드 네더솔 이스턴(Pamela Youde Nethersole Eastern) 病院으로 옮겨져 手術을 받았다고 12日(現地 時間) 報道했다.

職業敎育學校 在學生인 初(Chow)某 氏(21)는 警察官이 쏜 實彈에 腹部를 맞아 콩팥과 간 一部가 破裂되는 負傷을 입었다. 卽時 隣近 病院으로 移送돼 手術을 받은 初 氏는 現在 集中治療室에서 治療를 받고 있다.

한 消息通은 初 氏가 아직 危重한 狀態지만 生命에는 支障이 없다고 傳했다. 醫療陣은 事故 當日인 11日 初 氏에게 鎭靜劑를 投與했지만, 狀態가 好轉되면 鎭靜劑 投與를 中斷할 計劃이라고 媒體에 말했다.

初 氏가 所屬된 學校 側은 非武裝 狀態였던 初 氏가 警察이 쏜 實彈을 맞은 狀況에 對해 徹底한 調査를 當局에 公式的으로 要求했다고 聲明을 냈다.

하지만 홍콩 警察은 記者會見을 통해 超 氏에게 實彈을 쏜 理由에 對해 “當時 여러 名의 示威隊에 둘러싸여 威脅을 받는 狀況이었다”며 過剩 對應은 아니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超 氏에게 銃을 겨눈 該當 警察이 ‘當身 子息을 죽이겠다’는 脅迫을 받고 있다면서 市民들에게 自制해달라고 促求했다.

腸蓮堤 東亞닷컴 記者 jej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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