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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歷代級 레드카펫 露出 패션’ 女俳優, 드레스 속 알고보니…｜동아일보

東亞日報

‘歷代級 레드카펫 露出 패션’ 女俳優, 드레스 속 알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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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3年 11月 16日 18時 0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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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알렉산더 / 미 방송 NBC ‘투나잇 쇼’
제이미 알렉산더 / 美 放送 NBC ‘투나잇 쇼’
이달 初 '歷代級 레드카펫 露出 패션'으로 話題를 일으켰던 俳優 제이미 알렉산더가 14日(現地 時間) 美國 放送 NBC의 '투나잇 쇼'에 出演해 드레스 안에 完全히 알몸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이날 放送에서 進行者 제이 레노는 알렉산더에게 "性的인 論難이 일 것이라고 豫想했나"라는 돌직구 質問과 함께 "옷이 안 움직였나"라고 물었다. 이에 알렉산더는 "테이프를 많이 붙였다"고 答했다.

이어 레노는 알렉산더에게 드레스 안에 속옷이나 다른 걸 받쳐 입었는지 물었다. 그러자 알렉산더는 "(드레스 안에) 뭔가 있었다"라고만 對答할 뿐 仔細한 對答은 避했다.

繼續해서 레노는 "걷는 건 不便하지 않았나"라고 質問을 던졌고 알렉산더는 "매우 操心해서 걸었다"라고 答하며 餘裕 있는 웃음을 지었다.

앞서 제이미 알렉산더는 지난 4日(現地 時間) 美國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映畫 '토르: 다크월드' 프리미어 試寫會에 身體 主要 部位가 드러나는 破格的인 드레스를 입고 登場해 取材陣의 카메라 洗禮를 받았다.

제이미 알렉산더 / 미 방송 NBC ‘투나잇 쇼’
제이미 알렉산더 / 美 放送 NBC ‘투나잇 쇼’
바닥까지 닿는 검은色 드레스는 中心 部分이 시스루 素材로 處理돼 가슴골은 勿論 보는 角度에 따라 엉덩이골과 陰部까지 露出돼 國內外에서 큰 話題를 모았다.

<東亞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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