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에 鳥類毒感이 擴散되고 있다. 鳥類毒感에 感染된 닭이 7月 이바라키(茨城) 現 養鷄場에서 發見된 데 이어 最近 隣接한 사이타마(埼玉) 縣에서도 發見됐다고 19日 農林水産省이 밝혔다.
교도통신의 18日 報道에 따르면 도쿄(東京) 北部 사이타마 玄의 한 養鷄場에서 닭 30마리의 抗體를 檢査한 結果 29마리가 陽性反應을 보여 飼育 中인 닭 9萬8000餘 마리를 모두 屠殺 處分키로 했다.
農林水産省은 이 養鷄場의 半徑 5km 以內에 있는 모든 養鷄場에서 닭과 鷄卵이 流出되는 것도 禁止했다.
도쿄=조헌주 特派員 hans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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