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國의 5代 博物館의 하나로 西部地域 最大의 博物館人 로스앤젤레스博物館은 한국국제교류재단의 支援으로 韓國室을 擴張해 最近 再開館했다. 韓國室 이름은 ‘韓國의 藝術’(Arts of Korea).
이 韓國室엔 統一新羅의 ‘金銅如來立像’, 高麗後期의 ‘上監철유 연당초문 扁甁’, 朝鮮初期의 ‘靑銅銀入絲 꽃무늬香爐’, 朝鮮後期의 ‘螺鈿漆器函’ 等 150餘點의 우리 文化財가 展示된다.
博物館側은 앞으로 對與 展示에서 벗어나 1200萬달러 規模의 遺物을 購入해 展示할 計劃.
이와는 別途로 美國 시애틀 東洋博物館은 10月부터 2000年 10月까지를 ‘韓國의 해’로 定해 이 期間 동안 韓國 文化 特別展 ‘韓國의 傳統家屋’을 開催한다. 우리의 傳統家屋 構造를 再現해 觀覽客이 展示物을 만져볼 수 있게 했다.
〈이광표記者〉kp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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