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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더치페이 生活” vs 崔秉吉 “被害者 行世”…진흙탕 싸움|東亞日報

서유리 “더치페이 生活” vs 崔秉吉 “被害者 行世”…진흙탕 싸움

  • 뉴시스
  • 入力 2024年 5月 20日 10時 2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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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個人 SNS에 '氷山의 一角' 寫眞 올려

ⓒ뉴시스
最近 放送에 나와 離婚 後 心的 어려움이 있다고 吐露한 서유리와 離婚 調整 協議 中인 崔秉吉 PD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立場을 밝혔다.

崔 PD는 19日 自身의 소셜미디어에 “참고만 있으려니, 내 앞길을 繼續 가로膜네”라며 “싸움을 始作하고 싶지 않지만, 내 狀況이 너무 좋지 않으니, 最小限의 防禦는 하려 한다”고 올렸다.

그는 “本人 집 傳貰金 빼주려고 私債까지 쓰고 結局 내 집을 팔아야 하는 狀況이 되니 덜컥 離婚 얘기에 내 집 판 돈을 거의 다 주지 않으면 移徙 안 나간다고 脅迫까지 한 사람이 繼續 被害者 코스프레라니”라며 “結局 나는 오피스텔 保證金도 없어서 倉庫 살이를 했는데”라고 傳했다.

그러면서 “나야말로 氷山의 一角인데, 作品이고 뭐고 진흙탕 싸움을 해보자는 건가”라고 덧붙였다.

앞서 서유리는 ‘오은영의 金쪽相談所’ 出演 後 17日 自身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氷山의 一角’ 寫眞을 올렸다.

氷山의 一角은 어떤 일의 大部分이 숨겨져 있고 겉으로 드러나는 것은 極히 一部分에 지나지 않음을 뜻할 때 主로 使用하는 말이다.

以後 “저 괜찮아요. 고마워, 사랑해. 오은영 博士님 感謝해요. 製作陣분들 感謝합니다”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서유리는 ‘金쪽相談所’에서 “제가 너무 性急하게 決定한 것 같다. 만난 지 4個月 만에 빨리 結婚했다. 돌이켜 생각해 보니 性急한 決定이었다”며 “恒常 우리는 서로 안 맞는다고 얘기했다”고 傳했다.

이어 “結婚 後 1年 좀 안 돼서 뭔가 잘못되고 있다고 생각했다”며 “사람이 고치길 바라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藝術家는 철들면 亡하는 거야 理解해야지”라고 생각했다고 傳했다.

그러면서 “5年을 같이 살았지만, 家族이라는 느낌은 아니었다. 하우스 메이트였다”며 “經濟圈을 따로 가지고 있고 生活費를 받아본 적 없다”고 말했다.

서유리는 “料理를 집에서 안 해서 食費도 번갈아 가며, 旅行을 갈 때도 더치페이였는데 結果的으로 제가 恒常 많이 썼다”며 “저는 내키지 않았는데 저보다 훨씬 聯想이고 社會 經驗도 많다고 생각해서 따랐다”고 밝혔다.

그는 “나중에는 病院에 入院해도 連絡도 없었다. 아파도 連絡이 없었는데 그때 ‘아, 이건 아니다’ 싶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 離婚 消息은 서유리가 지난 3月 “離婚 調整 協議 中”이라며 “最善을 다했지만 좁히지 못한 差異로 인해 調整을 選擇했다. 깊은 생각 끝에 내린 結論이니만큼 앞으로 各自 길에서 熱心히 살아가는 모습 보여주겠다”고 밝히면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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