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修弘 “難妊原因이 나…亭子 힘이 없어 別로 살아남지 못해”

뉴스1
入力 2024年 2月 23日 13時 3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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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虹食堂朴修弘’의 박수홍이 難妊理由를 告白했다.

지난 22日 유튜브 채널 ‘夜虹食堂朴修弘’에는 ‘박수홍이 시켜준 장성규 첫 經驗’이라는 題目의 映像이 揭載됐다.

이날 게스트 장성규는 該當 채널의 PPL을 言及하며 “100億 마리의 乳酸菌이 들어있다면 제 精子보다 많은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朴修弘은 唐慌하며 “어떻게 亭子 얘길 꺼내냐”며 웃었다.

이에 장성규는 “(2歲를) 應援하는 마음으로”라며 “몇 마리세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朴修弘은 “살아남은 애가 別로 없어, 힘이 없어서”라며 “難妊原因이 나더라고”라고 털어놨고, 장성규는 “眞짜?”라며 안타까워했다. 이에 朴修弘은 “오자마자 亭子 얘길 하네”라며 웃었다.

두 사람은 14年因緣을 이어왔다고. 朴修弘은 “(장성규가) 옛날 얘기하면 맨날 울었다”며 “‘父母님을 가난에서 건져주고 싶어요, 저 正말 잘 되고 싶어요’라는 그런 課題를 갖고 산 것”이라고 回想하며 대견스럽다는 눈빛을 보냈다. 그러자 장성규는 “兄님께서 워낙 잘 들어주시니까 제 이야기를 하다 보니 집 빚 解決하고 싶고 집과 누나 다 책임지고 싶은 마음‘을 말씀드렸다”며 “兄님께서 그 말씀을 늘 記憶하셨다”고 고마워했다.

그러다 장성규는 “제가 兄님께 膳物 받은 것 中 하나가 제게 첫 經驗을”이라고 韻을 뗀 뒤 “저를 클럽에 처음 데려가 주셨다”고 말해 朴修弘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장성규는 클럽에서 女性들이 부비부비를 試圖하자 唐慌해 밀어냈던 에피소드를 밝힌 뒤 “처음엔 이게 뭔가 싶었는데 어느 瞬間 제가 스피커 앞에 서 있더라”며 “그때 兄께서 보시고 하신 말씀이 있다 ’재밌니?‘ 그래서 제가 ’재밌어서 미치겠어요‘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장성규는 박수홍의 美談을 傳했다. 그는 “當時漫醉狀態임에도 兄님께서 ’네 돈 써서 여기 오면 안 되는 거야, 恒常 오고 싶을 때 언제든지 얘기해, 兄이 살 때만 와! 집 안에 解決해야 할 問題가 있으니까 絶對 재밌다고 맛 들여서 네 돈 쓰고 親舊들하고 絶對 오면 안 된다‘고 하셨다”며 “되게 感動이었다”고 고마워했다.

장성규는 유튜브 挑戰祕話도 밝혔다. JTBC 아침 뉴스 앵커였던 時節 유튜브가 잘될 것 같아 直接孫石熙社長을 찾아가 挑戰意思를 밝혔다고. 이어 그는 “欣快히 하라고 해서 下車하고 유튜브를 했다”며 “아들이 5歲 때는 제가 욕먹으면 모르는데 中學生이 됐는데 제가 손가락질받으면 속상해할 것 같아서 어릴 때 挑戰해 보자 해서 選擇한 게 유튜브”라고 털어놨다.

아내의 反應에 對해서는 “只今까지 제 選擇을 許諾 안 한 적이 없다”며 “나쁜 行動 아니고서는 只今까지 잘 해왔는데 잘하겠지, 設使 안 좋은 結果가 나오더라도 이겨내겠지 해주는 것 같다”고 자랑했다. 이에 박수홍이 “剛斷이 있어”라고 하자 장성규는 “돈 쓸 생각밖에 없는 것 같은데”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