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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딸’ 최준희, 學暴 論難에 “때린 적 없어…강압적 謝過文”|東亞日報

‘故최진실 딸’ 최준희, 學暴 論難에 “때린 적 없어…강압적 謝過文”

  • 뉴시스
  • 入力 2023年 7月 15日 09時 5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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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최진실(1968~2008)의 딸 최준희(20)가 學校 暴力 加害 論難에 對해 立場을 밝혔다.

지난 14日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探偵事務所’에 최준희의 學暴 加害 論難 關聯 인터뷰 映像이 올라왔다. 映像에서 유튜버 카라큘라(본명 이세욱·36)는 “只今 學暴 이야기도 나오던데. 學校 다닐때 애 때렸어”라고 물었다. 최준희는 “아니요”라고 答했다.

그러자 카라큘라는 “그러면 왜 그런 이야기가 나오냐”고 물었고, 최준희는 “제가 映像으로 直接的으로 言及하는게 처음이긴 한데, 제가 謝過文을 올리고 어떻게 보면 認定하다시피 살아왔다”고 했다. 이어 “근데 强壓的인 謝過文이었다”며 “‘아무리 하지 않았어도 公認이면 참고 살아야 한다’. 아예 제가 ‘저는 模範生처럼 깨끗하게 살았어요’ 이거 보다는 學校 다닐 當時에 只今처럼 욱하는 性格이 父母님에 對한 牌드립이나 비꼬고 꼽주는 이런 狀況이 왔을때 제가 잘 참지를 못했다”며 “(學暴 被害者와) 말다툼도 좀 甚하게 있었고, 저를 더 화나게 했던 게 엄마, 아빠 뿐만 아니라 저희 三寸까지도 그러니까. 三寸의 노래를 갑자기 부른다던지 (學暴 論難이 뜬 것은) 제가 너무 熱받아서 一對 일로 서로 辱하고 싸우고 있을 때 캡처가 됐다”고 덧붙였다.

카라큘라는 “騎士道 났는데, 최준희 氏가 學暴 事件에 휘말렸던 事實은 맞다”며 “當時 中學生일 때 한 學生과 問題가 있었던 것이 맞다”고 말했다. “저희 커뮤니티 揭示글에 當時 學暴 事件의 被害者 辯護士였다는 분이 大글을 달았다. 여기 보시면 ‘지켜보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바로 該當 被害學生의 辯護士님과 電話 通話를 하게 됐다”고 했다.

辯護士 A氏는 學暴 被害者 側의 立場을 傳했다. A氏는 “제가 여기에 對한 當事者분들의 立場을 좀 말씀드리겠다. 正確하게 그때 있었던 일을 말씀드리면요”라고 말門을 열었다. 이어 “첫番째로 (최준희가) 王따를 했다. (被害者와는) 같은 學校에 다녔고, 親한 사이였다. 家族 旅行할 때 데려가기도 하고 집에 왔다갔다 할 程度로 親했는데 王따를 했고, 匿名 揭示板에 (被害者의) 寫眞을 올려놓고 조리돌림을 시켰다”고 밝혔다.

이어 “(學暴 被害者는) 최준희 外三寸이 누군지 모른다”며 “‘노래 불렀냐’고 했더니 ‘그게 무슨 말이에요. 外三寸이 누군데요?’라고 答했다. 그리고 (최준희) 어머니 이야기를 한 적 없고 오히려 學校 아이들 다 操心했다고 한다”며 “(최준희가) 뒤에서 그런 辱을 한다는 것을 알고 本人은 너무나 큰 衝擊을 받았을 뿐 같이 辱說한 적은 없다고 한다”고 했다. 또 “이 일을 알고 (被害者) 父母님이 ‘이런 거 하지마라. 가만히 안 있겠다’고 했는데 그 揭示板 안에서 父母님까지 嘲弄했다. 그러니까 (被害者는) 學校 못 다니겠다고 自退한 거다”라고 說明했다.
카라큘라는 “최준희와 被害者는 當時 청담中學校를 다닐 때 正말 親하게 지낸 親舊였다. 甚至於 家族 旅行도 같이 갈 程度로 宏壯히 親分이 있는 사이였는데, 問題는 앞에서는 親하게 지내면서 뒤에서는 최준희가 被害者에 對한 惡意的인 嘲弄, 조리돌림 이런 揭示物을 여러 커뮤니티에 올려놓고 이런 일들을 벌였다고 한다. 메신저랑 메시지로도 辱說하고 被害 學生 어머니께서 連絡했는데도 그 어머니한테도 甚至於 쌍辱을 퍼부으면서 그런 行動을 했다고 한다. 그래서 當時 中學校에서 學校暴力對策自治委員會(학폭위)가 열렸다. 一種의 裁判 같은 것”이라고 했다.

카라큘라는 入手한 學暴委 決定文을 公開했다. 當時 事件으로 2016年 9月 열린 學暴委에서 최준희는 서면 謝過(1號) 處分을 받았다. 카라큘라는 “이 일이 있고난 뒤에 被害 學生과 그 學生의 家族들은 學校 側에 宏壯히 크게 抗議를 했다고 한다. 被害者 側에서는 ‘被害 學生이 精神的인 苦痛과 트라우마로 學校조차 제대로 나가지 못하고 있는데 被害 學生과 加害 學生이 같은 學校에 다니게끔 할 수 있느냐’면서 學暴委의 決定에 엄청나게 抗議했다고 한다”고 傳했다.

이어 “그러나 학폭위는 物理的인 暴力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當事者들끼리 親分이 있던 가운데 인터넷에서 舌戰을 벌인 걸 갖고 强制 轉學까지 處分하는 건 옳지 않다고 이야기했다고 한다. 그래서 被害 學生은 이런 苦痛 속에서 더以上 學校에 繼續 나가지 못하고 轉學을 가고, 結局 自退했다”고 傳했다. “그러다가 최준희 氏는 高等學校에 進學해서 좀 다니다가 全北 金泉에 갔다. 이런 理由가 할머니와의 여러가지 不和로 인해 當時 金泉에 있는 姑母집으로 轉學갔다”고 했다.

辯護士 A氏는 被害者 側의 現在 立場을 傳했다. 辯護士 A氏는 “事實은 얼마 前에 (최준희가) 謝過하고 싶다고 連絡이 왔다고 한다. 하지만 (被害者) 어머님은 ‘잊고 지내고 싶다. 제발 이런 連絡도 하지 마라’라며 大聲痛哭하셨다고 한다. 그게 立場이라고 한다. ‘只今 와서 뭔가를 解決하는 것도 必要 없고 더 하고 싶지 않으니 이番을 마지막으로 너도 이야기 꺼내지 마라’가 (被害者의) 立場인 것 같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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