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까지 殘酷하게 殺害한 女高同窓生…최귀화, 憤怒 속 눈물

뉴스1
入力 2022年 4月 27日 15時 5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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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블랙: 악마를 보았다’ © 뉴스1 — 채널A ‘블랙: 惡魔를 보았다’ ⓒ 뉴스1

‘블랙: 惡魔를 보았다’가 友情이란 이름 속에 감춰 온 醜惡한 속내를 드러내며 親舊와 그 아이들을 殺害한 ‘密室殺人事件’ 犯人의 心理를 追跡한다.

29日午後 11時放送되는 채널A 犯罪다큐스릴러 ‘블랙: 惡魔를 보았다’에서는 密室의 집 안에서 30代女性과 3살배기 아들, 10個月 된 딸이 숨진 채 發見된 事件을 다룬다.

該當事件의 犯人은 被害者와 切親한 女高同窓生. 最近錄畫에서 殺人犯의 正體를 들은 최귀화는 “切親한 親舊에게 왜?”라며 犯人이 무엇 때문에 이런 일을 저지른 것일지 疑訝해했다.

友情이라는 이름 뒤 감춰져 있던 醜惡한 속내가 드러나자 게스트 혜림은 衝擊에 휩싸였다. 하지만 犯罪者는 “아이는 왜 죽였느냐”는 質問에 “걔 옆에 있으니까”라고 泰然하게 答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이에 최귀화는 붉어진 눈시울로 말을 잇지 못했고, 슬픔과 憤怒 속에 눈물을 펑펑 쏟았다는 傳言이다.

한便 서울 한복판에서 일어난 一家族密室殺人事件의 顚末은 29日午後 11時放送되는 ‘블랙: 惡魔를 보았다’를 통해 公開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