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캐쳐, 美 아이튠즈 正常→데뷔 첫 1位 오르기까지

뉴스1
入力 2022年 4月 22日 00時 2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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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드림캐쳐가 값진 1位를 거머쥐었다.

드림캐쳐(地楡, 수아, 試演, 한棟, 幽玄, 다미, 假現)는 지난 20日放送된 MBC M ‘쇼! 챔피언’에 出演해 正規 2輯 ‘아포칼립스 : 세이브 어스’의 타이틀曲 ‘메종’으로 1位에 올랐다. 지난 2017年 데뷔 以後無慮 5年 만에 처음이다.

앞서 드림캐쳐는 正規 2輯發賣直後美國을 비롯한 20個地域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位를 記錄했으며, 8個地域의 아이튠즈 K-POP 앨범 차트에서 1位를 차지했다. 美國 톱 앨범 차트 1位는 올해 活動한 國內 걸그룹 中最初이자 歷代 걸그룹 다섯 番째에 該當하는 記錄이다.

타이틀曲 ‘메종’ 亦是多數國家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 및 K-POP 송 차트에서 1位에 올랐고, 벅스 實時間 차트 1位에 登極하며 國內外 팬들의 뜨거운 關心을 實感케 했다.

이 가운데 드림캐쳐는 ‘메종’을 통해 데뷔 後 처음으로 音樂放送 1位에 登極하며, 값진 트로피를 손에 들었다. 걸그룹 最初 록메탈 장르를 내세워 活動해온 드림캐쳐의 뚝심이 통했음을 보여주는 結果다.

누구도 밟지 않은 길을 걸어온 드림캐쳐는 꾸준한 音樂的成長도 거듭해왔다. 이番 앨범을 통해 멤버 全員이 自作曲을 收錄하며 싱어송라이터의 面貌를 보여주는가 하면, ‘自體製作돌’로서의 行步도 期待하게 만들었다.

데뷔 以來 판타지的 스토리를 담아낸 ‘惡夢’, ‘飯(反) 理想鄕’을 主題로 한 ‘디스토피아’ 시리즈로 獨步的인 世界觀을 構築한 드림캐쳐는 이番 ‘아포칼립스’를 통해 더욱 단단해진 世界觀 만큼이나 업그레이드된 音樂과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드림캐쳐는 環境을 破壞하는 行動에 無色함 없는 ‘그대’들에게 傳하는 메시지를 담은 曲 ‘메종’을 통해 社會的共感帶도 形成, ‘메시지 맛집’의 存在感을 널리 알리고 있다.

천천히 꾸준하게 自身들만의 音樂世界를 다져가고 있는 드림캐쳐는 各種音樂放送 및 콘텐츠를 통해 컴백 活動을 이어간다. 오는 6月에는 世界最大音樂 페스티벌 中 하나인 스페인 ‘프리마베라 사운드(Primavera Sound)’에 韓國歌手代表로 參席하며 글로벌 位相을 떨칠 豫定이다.

(서울=뉴스1)